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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시행 단계기준일 2026. 8. 1.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IPO 공모가 산정·코너스톤 제도 도입으로 기관투자자 역할 재편 예상

요약

2025년 9월 16일부터 IPO 공모가 산정 시 사전 투자수요조사가 의무화되고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자본시장법에 명문화됨에 따라, 주관 증권사·발행사·기관투자자는 내부 절차 정비와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조건을 즉시 반영해야 합니다.

#IPO제도#공모가산정#코너스톤#기관투자자#보호예수#수요예측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원안가결·공포되어 확정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의 공모가 산정 절차를 제도화하고, 코너스톤 투자자(Cornerstone Investor) 제도를 자본시장법에 명문화하는 것입니다.

개정 전에는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투자수요조사(Pre-deal Investor Education, PDIE)에 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재하여 실무상 불확실성이 존재하였습니다. 또한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홍콩·싱가포르 등 주요 자본시장에서는 이미 활성화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법적 기반이 미비한 상태였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자본시장법 제119조의3부터 제119조의5까지가 신설되며, 2025년 9월 16일을 기준 시행일로 하여 IPO 관련 발행사, 주관 증권사,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직접적인 의무와 행위 제한이 부과됩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이행 — 시행일 전 내부 절차 정비 필요]

  • 사전 투자수요조사 절차 법제화 대응: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전 투자수요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반드시 자본시장법 제119조의3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수행하여야 합니다. 주관 증권사 및 발행사는 기존 관행적으로 운영하던 PDIE 절차를 법령 허용 범위에 맞게 전면 재검토하고, 내부 컴플라이언스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야 합니다. 허용 범위를 벗어난 방식으로 공모가 산정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명시적으로 금지되므로, 위반 시 제재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 코너스톤 투자자 지정 요건 확인: 코너스톤 투자자로 지정되는 기관투자자는 공모주 사전배정을 받는 대가로 6개월 이상의 보호예수(Lock-up)를 반드시 전제로 하여야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정 수락 전 보호예수 기간 동안의 유동성 제약을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여야 하며, 발행사 및 주관사는 코너스톤 투자자 모집 단계에서 해당 조건을 계약서에 명확히 반영하여야 합니다.

[시행일 이후 지속 준수 의무]

  • 보호예수 기간 내 매도 금지 준수: 코너스톤 투자자로 지정된 기관투자자는 배정받은 공모주를 보호예수 기간(6개월 이상) 내에 매도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본시장법상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관투자자의 준법감시 부서는 보호예수 만료일 관리 체계를 별도로 구축하여야 합니다.

  • 신설 조문(제119조의3~제119조의5) 기반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발행사, 주관 증권사, 기관투자자 모두 신설 조문을 기준으로 IPO 관련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여야 합니다. 특히 주관 증권사는 사전 투자수요조사 허용 행위와 금지 행위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내부 매뉴얼을 마련하고, 담당 인력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하위 규정 미확정: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상위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사전 투자수요조사의 구체적 허용 범위, 코너스톤 투자자 지정 요건의 세부 기준 등은 금융위원회 시행령 또는 금융감독원 규정을 통해 추가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 시점에서 하위 규정의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법 조문만으로는 실무 적용 범위를 완전히 특정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하위 규정 제정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야 합니다.

  • 보호예수 기간의 최소 기준: 법령상 '6개월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실제 거래에서 주관사 또는 거래소가 추가적으로 더 긴 보호예수 기간을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계약 협상 단계에서 점을 명확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 기존 진행 중인 IPO 건에 대한 경과 조치: 시행일(2025년 9월 16일) 이전에 이미 사전 투자수요조사 또는 코너스톤 투자자 모집이 진행 중인 거래에 대한 경과 조치 적용 여부가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개정법 부칙 및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필요 시 금융감독원에 사전 질의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 위반 시 제재 수위: 허용 범위 외 공모가 산정 절차 진행 및 보호예수 기간 내 매도 금지 위반에 대한 구체적 제재 수위(과태료, 형사처벌, 인가 취소 등)는 본 분석에서 확인된 정보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벌칙 조항을 개정법 전문 및 하위 규정을 통해 별도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인용 근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신설 제119조의3~제119조의5, 공포일 2025년 9월 16일 기준.

핵심 포인트

  • 12025년 9월 16일부터 IPO 공모가 산정 시 증권신고서 제출 전 기관투자자 대상 사전 투자수요조사(프리마케팅)가 의무화되며, 허용 범위 외 방법으로 공모가 절차를 진행할 경우 법적 제재 대상이 됨
  • 2코너스톤 투자자로 지정된 기관투자자는 공모주 사전배정 수령 시 최소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의무가 부과되며, 해당 기간 내 매도는 명시적으로 금지되므로 투자 유동성 계획 수립 시 반드시 반영해야 함
  • 3자본시장법 제119조의3~제119조의5 신설로 사전 수요조사 및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IPO 주관사 및 발행사는 내부 프로세스와 계약 구조를 해당 조항에 맞게 즉시 정비할 필요가 있음
  • 4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으로 대형 기관의 사전 참여를 통한 공모 흥행 안정화 효과가 기대되나, 보호예수 조건이 기관투자자의 참여 유인을 제한할 수 있어 투자 조건 협상 전략을 사전에 검토해야 함
  • 5발행사 및 주관사는 사전 투자수요조사 허용 범위를 명확히 파악하고, 위반 시 공모 절차 전체가 무효화될 리스크를 고려하여 법무·컴플라이언스 검토 체계를 강화해야 함

권고 사항

대표 권고

2025년 9월 16일 시행 전까지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사전 투자수요조사를 적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 절차 매뉴얼을 재설계해야 합니다. 현행 수요예측 프로세스 중 신설 조항(제119조의3~제119조의5)에 저촉될 수 있는 비공식 투자의향 타진 관행을 전면 점검하고, 허용 범위 외 공모가 산정 절차 진행 금지 규정 위반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십시오. 주관사(증권사) 및 발행사 법무팀이 공동으로 허용 행위와 금지 행위의 경계를 명확히 정의한 가이드라인을 시행일 최소 4주 전에 배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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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자수요조사(Pre-IPO 수요예측) 내부 프로세스 즉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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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6일 시행 전까지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사전 투자수요조사를 적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 절차 매뉴얼을 재설계해야 합니다. 현행 수요예측 프로세스 중 신설 조항(제119조의3~제119조의5)에 저촉될 수 있는 비공식 투자의향 타진 관행을 전면 점검하고, 허용 범위 외 공모가 산정 절차 진행 금지 규정 위반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십시오. 주관사(증권사) 및 발행사 법무팀이 공동으로 허용 행위와 금지 행위의 경계를 명확히 정의한 가이드라인을 시행일 최소 4주 전에 배포해야 합니다.

주관증권사 IB본부발행사 CFO/법무팀준법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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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투자자 지정 및 보호예수 계약 표준 템플릿 마련

0-30d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에 따라 사전배정 조건으로 6개월 이상 보호예수를 의무화하는 계약 표준안을 시행일 이전에 완비해야 합니다. 보호예수 기간 내 매도 금지 의무 위반 시 제재 조항, 예외 사유(부도·청산 등) 처리 방식, 예탁결제원 보호예수 등록 절차를 포함한 표준 계약서 및 운영 SOP를 작성하십시오. 기관투자자(자산운용사, 연기금, 사모펀드 등)는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안건에 보호예수 의무 조건을 반영하여 코너스톤 참여 가능 여부를 사전 검토하는 절차를 내규에 추가해야 합니다.

주관증권사 IB본부기관투자자 준법감시팀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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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시행령·감독규정 개정 동향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 구축

30-60d

자본시장법 제119조의3~제119조의5 신설 조항의 구체적 운영 기준은 하위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을 통해 확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입법예고 및 규정 개정 일정을 주 단위로 추적하고, 사전 투자수요조사 허용 대상 기관투자자 범위, 정보 제공 방식 제한, 코너스톤 투자자 자격 요건 등 세부 기준이 확정되는 즉시 내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신속 대응 TF를 구성하십시오. 업계 협회(금융투자협회) 채널을 통해 실무 의견을 규정 제정 과정에 적극 제출하는 것도 병행하십시오.

금융투자협회 정책팀증권사 준법감시본부발행사 IR/법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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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참여 기관투자자 대상 제도 변경 교육 및 리스크 공시 체계 정비

60-90d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하는 기관투자자(자산운용사, 연기금, 벤처캐피탈 등)는 6개월 보호예수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와 시장 변동성 노출을 투자 의사결정 단계에서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시행일 전후로 제도 변경 내용을 담은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펀드 운용 지침서(IPS) 및 투자설명서에 코너스톤 참여 조건과 보호예수 리스크를 별도 항목으로 기재하는 방안을 검토하십시오. 또한 발행사는 코너스톤 투자자 지정 사실과 보호예수 조건을 증권신고서에 명확히 기재하여 일반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기관투자자 운용본부발행사 IR팀주관증권사 리서치/컴플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