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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시행 단계기준일 2026. 6. 1.

IPO 공모가 산정 제도 개편 시행

코너스톤·수요예측 규정 정비로 기관투자자 보호예수 의무화

요약

2025년 9월 16일부터 IPO 사전 투자수요조사(프리마케팅)가 법제화되고, 코너스톤 투자자에게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의무가 부과되므로, 발행사·주관사·기관투자자는 시행 전까지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계약 구조를 정비해야 합니다.

#IPO제도#공모가산정#코너스톤#기관투자자#보호예수#수요예측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은 기업공개(IPO) 과정의 투명성과 시장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전 투자수요조사(Pre-Marketing) 제도와 코너스톤 투자자(Cornerstone Investor) 제도를 법제화한 개정안입니다. 본 개정안은 원안가결 및 공포 절차가 완료된 확정 단계로, 2025년 9월 16일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핵심 입법 취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증권신고서 제출 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식적·불투명한 수요조사 관행을 법적 테두리 안으로 편입하여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둘째, 공모주 사전배정을 받는 코너스톤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보유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상장 초기 주가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본시장법 제119조의3부터 제119조의5까지 신설 조항이 마련됩니다.

IPO를 준비 중인 발행회사, 주관 증권사, 기관투자자, 코너스톤 투자자 모두 시행일 이전에 내부 절차와 계약 구조를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 즉시 대응 필요 (시행일 전 완료)

① 사전 투자수요조사 절차 법제화 준수
발행회사 및 주관 증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전 투자수요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반드시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야 합니다(신설 제119조의3 등 근거). 허용된 절차 외의 방법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행위는 명시적으로 금지되므로, 기존 관행적 Pre-Marketing 방식이 개정 법령 요건을 충족하는지 즉시 검토해야 합니다. 주관사는 내부 IPO 업무 매뉴얼 및 컴플라이언스 가이드라인을 개정 법령에 맞게 전면 재정비해야 합니다.

② 코너스톤 투자자 계약 구조 정비
코너스톤 투자자로서 공모주 사전배정을 받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6개월 이상의 보호예수(Lock-up) 조건을 계약상 명시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발행회사 및 주관사는 코너스톤 투자자 선정 시 보호예수 조건이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표준 계약 조항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누락한 사전배정은 법적 효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③ 보호예수 기간 내 매도 금지 준수 체계 구축
코너스톤 투자자로 배정받은 공모주는 보호예수 기간(최소 6개월) 이내에 매도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해당 투자자는 내부 포트폴리오 운용 규정에 제한을 반영하고, 예탁결제원 등 관련 기관과의 보호예수 등록 절차를 시행일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중기 대응 (시행 후 운영 안정화)

④ 신설 조항(제119조의3~제119조의5) 기반 내부 통제 체계 운영
증권사 및 발행회사의 법무·컴플라이언스 부서는 신설 조항의 세부 요건을 반영한 체크리스트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허용된 수요조사 절차의 범위와 방법에 대한 금융당국의 하위 규정(시행령·감독규정) 제·개정 동향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⑤ 기관투자자 대상 교육 및 안내
주관 증권사는 IPO 참여 기관투자자들에게 사전 투자수요조사 참여 시 준수해야 할 법적 요건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의 의무 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안내할 의무가 사실상 발생합니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향후 분쟁 시 주관사 책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① 하위 규정 미확정에 따른 실무 공백 가능성
현재 법률 개정안 수준에서 사전 투자수요조사의 구체적 허용 방법·범위, 코너스톤 투자자 선정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시행령 및 금융위원회 감독규정에 위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행일(2025년 9월 16일)까지 하위 규정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실무 적용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유권해석 및 가이드라인 발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② '허용된 절차 외 수요조사 금지'의 해석 범위 불명확
법문상 허용된 절차 외의 수요조사를 금지하고 있으나, 비공식적 투자자 접촉(Investor Outreach)이나 일반적인 IR 활동과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분은 금융당국의 해석에 따라 실무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행 초기에는 보수적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③ 보호예수 위반 시 제재 수준 불명확
보호예수 기간 내 매도 금지 위반에 대한 구체적 제재(과태료, 형사처벌, 민사책임 등)의 수준과 집행 방식이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련 벌칙 조항의 내용을 시행령 및 최종 공포 법령 원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④ 기존 진행 중인 IPO 건에 대한 경과 조치 여부
시행일 이전에 이미 수요조사 또는 코너스톤 투자자 협의가 진행 중인 IPO 건에 대해 경과 조치가 적용되는지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해당 사항은 부칙 조항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필요시 금융당국에 유권해석을 요청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참고 법령: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신설 제119조의3~제119조의5, 시행일 2025년 9월 16일.

핵심 포인트

  • 12025년 9월 16일부터 IPO 시 증권신고서 제출 전 기관투자자 대상 사전 투자수요조사(프리마케팅)가 법적으로 허용되나, 허용된 절차 외 방법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할 경우 법적 제재 대상이 되므로 IR 및 마케팅 절차를 즉시 점검해야 함
  • 2코너스톤 투자자로 공모주를 사전배정받는 경우 최소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의무가 부과되므로, 투자 포트폴리오 유동성 계획 수립 시 해당 락업 기간을 반드시 반영해야 함
  • 3신설 조항(제119조의3~제119조의5)에 따라 사전 투자수요조사 및 코너스톤 투자자 관련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계약 표준안을 시행일 전까지 정비할 필요가 있음
  • 4보호예수 기간 내 코너스톤 배정 물량 매도는 명시적으로 금지되므로, 위반 시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약정 체결 전 법무 검토를 선행해야 함
  • 5IPO를 추진 중인 기업은 프리마케팅 허용 범위와 금지 행위 경계가 새롭게 명문화됨에 따라, 주관사와 협력하여 적법한 수요조사 프로세스를 조기에 설계·확정해야 함

권고 사항

대표 권고

2025년 9월 16일 시행 전까지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 시 적용되는 내부 심사 기준(투자 규모, 적격 요건 등)을 문서화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의무를 준수하기 위한 주식 매도 제한 관리 시스템(락업 모니터링 대장, 내부 승인 절차)을 구축해야 합니다. 위반 시 제재 리스크가 직접 발생하므로 컴플라이언스 부서 주도로 체크리스트와 위반 방지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P0

코너스톤 투자자 내부 참여 기준 및 보호예수 관리 체계 즉시 수립

0-30d

2025년 9월 16일 시행 전까지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 시 적용되는 내부 심사 기준(투자 규모, 적격 요건 등)을 문서화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의무를 준수하기 위한 주식 매도 제한 관리 시스템(락업 모니터링 대장, 내부 승인 절차)을 구축해야 합니다. 위반 시 제재 리스크가 직접 발생하므로 컴플라이언스 부서 주도로 체크리스트와 위반 방지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금융투자회사 컴플라이언스팀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증권사 리스크관리부
P0

사전 투자수요조사(Pre-deal Investor Education) 절차 적법성 검토 및 내부 가이드라인 제정

0-30d

제119조의3~5 신설 규정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에 허용된 절차 외의 방법으로 투자수요조사를 실시하는 행위가 명시적으로 금지됩니다. 현재 관행적으로 수행 중인 Pre-IPO 투자자 접촉, 로드쇼 사전 미팅, 비공식 수요 타진 등의 활동이 금지 범위에 해당하는지 법무·컴플라이언스 부서가 즉시 검토하고, 허용 절차 범위 내에서만 수요조사를 실시하도록 영업·IB 부서 대상 내부 가이드라인을 제정·배포해야 합니다.

증권사 IB본부법무팀컴플라이언스팀
P1

IPO 주관 업무 프로세스 전면 재설계 및 임직원 교육 실시

30-60d

사전 투자수요조사 의무화 및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으로 기존 IPO 딜 진행 타임라인과 업무 흐름이 변경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전 수요조사 단계를 공식 프로세스에 편입하고, 코너스톤 투자자 모집·배정·보호예수 관리를 포함한 표준 업무 매뉴얼을 시행일(2025년 9월 16일) 이전에 완성해야 합니다. 또한 IB 담당자, 펀드매니저, 준법감시 인력을 대상으로 개정 법령 내용 및 위반 사례 예방 교육을 최소 1회 이상 실시해야 합니다.

증권사 IB본부자산운용사 운용팀HR·교육담당부서
P2

금융당국 시행령·감독규정 모니터링 및 업계 의견 제출 채널 확보

60-90d

법률 개정 이후 세부 허용 절차 범위, 코너스톤 투자자 적격 요건, 보호예수 예외 사유 등은 시행령 및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감독규정을 통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정 확정 전까지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금융투자협회 등 업계 단체를 통한 의견 제출 및 규정 초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규정 확정 시 즉시 내부 지침에 반영할 수 있는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합니다.

금융투자협회 회원사 정책담당부서증권사 경영전략팀컴플라이언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