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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9. 7.

조달청 비축물자 무상공급 법안 계류 중

감염병 대응 마스크 등 사용기한 임박 물자 처리 기준 논의 예정

요약

사용기한 임박 비축물자(마스크 등)에 대해 조달청장이 무상 공급을 결정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법안으로, 현재 정부 이송 단계이며 2025년 10월 1일 시행이 예정되어 있으나 공포 완료 전까지 법적 효력은 미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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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에서 수정가결되어 현재 정부 이송 단계에 있으며, 공포 및 시행 확정 전 단계입니다. 2025년 10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공포 절차가 완료되어야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사용기한이 정해진 비축물자의 무상 공급 근거를 신설(제29조제6항)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비축물자를 수요기관이나 민간업체에 유상으로만 판매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은 활용 가능성·잔여 사용기간·관리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달청장이 무상 공급을 결정할 수 있는 재량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는 유통기한 임박 비축물자의 폐기 손실을 줄이고, 재난·비상 상황 대응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대응 — 조달청 내부 기준 마련]

조달청장은 무상 공급 결정을 위한 내부 판단 기준을 사전에 마련해야 합니다. 법령은 ① 활용 가능성, ② 잔여 사용기간, ③ 관리비용을 고려 요소로 명시하고 있으므로, 각 요소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기준을 구체화한 내부 지침 또는 고시가 필요합니다. 시행일(2025년 10월 1일) 이전에 운영 지침이 준비되지 않으면 현장 적용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행 전 준비 — 비축물자 지정 및 관리 체계 점검]

정부는 물자의 원활한 수급, 물가안정, 재난 등 비상 대비를 위해 원자재 및 생활필수품을 비축물자로 지정·비축할 의무를 지속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 이번 개정을 계기로 기존 비축물자 목록 중 사용기한이 설정된 품목을 별도로 분류하고, 잔여 기간별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것이 실행 우선순위에 해당합니다.

[운영 단계 — 유상 판매와 무상 공급의 이원적 운영]

조달청장은 비축물자를 수요기관이나 민간업체에 유상으로 판매하는 기존 권한을 유지하면서, 신설 조항에 따른 무상 공급 권한을 병행 운영해야 합니다. 두 방식 간의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나 감사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상 공급 대상 기관의 범위(수요기관 한정인지, 민간 포함인지)와 절차를 명문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요기관 대응 — 무상 공급 신청 절차 숙지]

수요기관(공공기관 등)은 사용기한 임박 비축물자에 대한 무상 공급 신청 가능성을 인지하고, 조달청이 마련하는 신청 절차 및 기준을 사전에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재난 대비 물자를 필요로 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은 해당 제도를 조달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공포 전 단계의 법적 불확실성
현재 정부 이송 단계로, 공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법률 공포 전까지는 법적 효력이 없으므로, 2025년 10월 1일 시행 일정은 공포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은 관보 게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상 공급 대상 범위의 불명확성
개정안은 무상 공급의 고려 요소만 명시하고 있으며, 무상 공급 대상이 수요기관에 한정되는지 민간업체까지 포함하는지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위 법령(시행령·시행규칙) 또는 고시를 통한 구체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적용 범위에 대한 해석상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량 행사의 감사 리스크
무상 공급은 조달청장의 재량 행위로 설계되어 있어,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기록 관리가 중요합니다. 재량 기준이 불명확할 경우 감사원 감사 또는 국정감사에서 특혜 시비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결정 과정의 문서화가 필수적입니다.

하위 법령 정비 여부 미확인
본 분석은 법률안 원문 및 공개된 정보에 기반하며,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의 개정 여부 및 내용은 현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실제 집행 기준은 하위 법령 정비 후 확정되므로, 관련 부처의 후속 입법 동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조달청장은 사용기한이 정해진 비축물자에 대해 활용 가능성·잔여 사용기간·관리비용을 종합 검토한 후 무상 공급을 결정할 수 있으므로, 관련 물자를 필요로 하는 기관 및 기업은 무상 공급 신청 절차와 요건을 사전에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 2비축물자의 유상 판매 규정이 명문화됨에 따라 원자재·생활필수품 조달 전략 수립 시 조달청 비축물자 구매 채널을 공급망 다변화 옵션으로 적극 검토할 수 있다.
  • 3정부는 물가안정 및 재난 대비 목적으로 원자재·생활필수품을 비축물자로 지정·관리할 의무를 지므로, 비축 품목 지정 동향을 모니터링하여 자사 핵심 원자재의 포함 여부 및 수급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 4법률 시행 예정일(2025년 10월 1일)에 맞춰 비축물자 무상·유상 공급 관련 내부 조달 프로세스와 계약 절차를 정비하고, 해당 창구를 활용한 비용 절감 가능성을 경영진에 보고하는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권고한다.
  • 5현재 해석 상태가 'pending'으로 세부 시행령·시행규칙이 미확정 상태이므로, 무상 공급 기준 및 대상 요건 등 구체적 운영 지침이 확정될 때까지 의사결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고 사항

대표 권고

제29조제6항 신설에 따라 사용기한이 정해진 비축물자의 무상공급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공공기관(수요기관) 및 보건·복지 서비스 기관은 현재 보유 중인 비축물자 수요 목록을 사전에 정리하고, 조달청의 무상공급 신청 절차가 공식화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내부 담당 부서와 승인 프로세스를 지금부터 지정·정비해야 합니다. 특히 잔여 사용기간 및 관리비용 기준이 시행령·고시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하위법령 입법예고를 모니터링하는 전담 인력을 지정하십시오.

P0

무상공급 요건 충족을 위한 비축물자 현황 사전 점검 및 신청 체계 구축

0-30d

제29조제6항 신설에 따라 사용기한이 정해진 비축물자의 무상공급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공공기관(수요기관) 및 보건·복지 서비스 기관은 현재 보유 중인 비축물자 수요 목록을 사전에 정리하고, 조달청의 무상공급 신청 절차가 공식화되는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내부 담당 부서와 승인 프로세스를 지금부터 지정·정비해야 합니다. 특히 잔여 사용기간 및 관리비용 기준이 시행령·고시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하위법령 입법예고를 모니터링하는 전담 인력을 지정하십시오.

공공기관 구매·조달 담당부서보건복지 서비스 기관 행정팀
P1

비축물자 유상판매 채널 활용 전략 수립 — 제조업·도소매업 대상

30-60d

조달청의 비축물자 유상판매 조항이 명문화됨에 따라, 원자재 및 생활필수품을 조달청으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공식 경로가 강화됩니다. 제조업체 및 도소매업체는 ① 조달청 비축물자 품목 리스트 확인, ② 기존 민간 공급망 대비 가격·납기 경쟁력 비교 분석, ③ 조달청 나라장터 또는 비축물자 판매 시스템 등록 여부 점검을 2025년 10월 시행 전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원자재 수급 불안정 시 조달청 비축물자를 대체 소싱 옵션으로 공식 편입하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하십시오.

제조업 구매·SCM 팀도소매업 상품기획·소싱 팀
P1

하위법령(시행령·고시) 제정 동향 모니터링 및 의견 제출 준비

0-30d

현재 법안이 '정부 이송' 단계로 공포·시행 확정 전입니다. 무상공급 기준(활용 가능성, 잔여 사용기간, 관리비용 산정 방식)과 비축물자 지정 품목 범위는 시행령 또는 조달청 고시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향 산업별 협회(제조업협회, 유통업협회, 의료기관단체 등)는 입법예고 기간 내 업계 의견을 취합하여 조달청 및 기획재정부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할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생활필수품' 및 '원자재' 지정 범위가 업계 이해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산업별 협회 정책팀기업 대관·규제대응 팀
P2

재난·비상 대비 비축물자 연계 내부 BCP(업무연속성계획) 갱신

60-90d

법률이 재난 등 비상 상황 대비 비축물자 지정·비축 의무를 명시함에 따라, 공공기관 및 보건·복지 기관은 기존 BCP(업무연속성계획) 내 '비상 물자 조달' 항목을 조달청 비축물자 활용 시나리오로 갱신해야 합니다. 2025년 10월 시행 이후 조달청이 공개할 비축물자 품목·수량 정보를 BCP에 반영하고, 무상공급 신청 절차를 비상 대응 매뉴얼에 포함시키는 작업을 60~90일 내 완료하십시오. 이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물자 확보와 행정 지연 최소화에 직결됩니다.

공공기관 재난안전 담당부서보건의료기관 위기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