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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8. 30.

소하천정비법 개정안 국회 심의 중

예정지 기간 연장·불법구조물 이행강제금 도입 등 논의 진행 가능성

요약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이 수정가결 후 정부 이송 단계로, 예정지 효력 기간 단축(3년→2년)·불법 구조물 이행강제금 도입 등이 2025년 10월 1일 시행 예정이나 공포 완료 전이므로 관련 일정 및 하위법령 확정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소하천정비#예정지기간#불법구조물#행정대집행#이행강제금#점용료조례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소하천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소하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정지 지정 효력 기간 단축, 불법 구조물에 대한 강제 이행 수단 강화, 점용료 부과 체계 정비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수정가결되어 정부로 이송된 상태로, 공포 및 시행 확정 이전 단계(pending)입니다. 시행 예정 시점은 2025년 10월 1일로 확인되나, 공포 절차 완료 여부에 따라 실제 적용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개정안은 소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설치 행위에 대한 관리청의 대응 권한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점용료 조례 제정 의무를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소하천 구역 내 시설물 설치·운영 주체, 그리고 관련 행정 집행 기관 모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검토 — 소하천 예정지 지정 효력 기간 단축]

소하천 예정지로 지정·고시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소하천 정비사업이 착수되지 않으면 지정 효력이 자동 상실됩니다.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 만큼,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지정·고시된 소하천 예정지의 지정일 및 사업 착수 일정을 즉시 점검해야 합니다. 시행일(2025년 10월 1일) 이후 효력 상실 위험이 있는 예정지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업 착수 계획을 앞당기거나 재지정 절차를 검토하는 것이 우선 과제입니다.

[시행 전 준비 — 불법 구조물 현황 파악 및 조치 계획 수립]

관리청은 소하천 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된 소하천시설 또는 인공구조물에 대해 이전·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에 따라 관리청은 시행 전까지 관할 소하천 구역 내 불법 설치 구조물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조치 명령 발령 기준 및 절차를 내부적으로 정비해야 합니다. 조치 명령 이후 이행하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특례 및 이행강제금 부과가 적용되므로, 집행 절차와 관련 서식도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행 전 준비 — 이행강제금 및 행정대집행 집행 체계 정비]

불법 인공구조물 이전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자에게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행정대집행 적용 특례가 확대 적용됩니다. 관리청은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부과 횟수, 금액 산정 방식 등을 관련 하위법령(대통령령 등) 제·개정 내용과 연계하여 집행 매뉴얼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행정대집행 특례 확대는 기존 절차와 다른 요건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법령 공포 후 하위법령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조례 정비 — 점용료 산정 기준 조례 제정 또는 개정]

점용료 등의 금액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내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됩니다. 아직 관련 조례를 제정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는 대통령령 공포 후 조례 제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하며, 기존 조례가 있는 경우에도 개정안의 위임 범위에 부합하는지 검토 및 정비가 필요합니다. 조례 미비 시 점용료 부과 근거가 불명확해질 수 있어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공포 절차 미완료: 현재 정부 이송 단계로 대통령 공포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공포 시점에 따라 실제 시행일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수정가결된 내용이 공포 과정에서 추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관보 공포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하위법령 미확정: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 행정대집행 특례의 구체적 요건, 점용료 산정 범위 등 핵심 집행 기준이 대통령령 및 조례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하위법령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집행 기준을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대통령령 입법예고 단계부터 내용을 추적할 것을 권고합니다.

  • 예정지 지정 효력 단축의 소급 적용 여부: 기존에 이미 지정·고시된 소하천 예정지에 대해 단축된 2년 기간이 소급 적용되는지, 아니면 시행일 이후 신규 지정분부터 적용되는지가 법령 문언상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칙 조항 및 관련 유권해석을 확인하여 기존 예정지의 효력 상실 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불법 구조물 조치 명령의 법적 요건: 관리청의 이전·제거 명령 권한이 신설 또는 강화되는 것으로 보이나, 명령 발령 요건(허가 없이 설치된 구조물의 판단 기준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이 하위법령에서 어떻게 규정될지 불확실합니다. 자의적 집행에 따른 행정소송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기준 마련이 중요합니다.

인용 근거: 본 분석은 소하천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가결, 정부 이송 상태) 및 제공된 의무·타임라인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포 전 단계이므로 최종 법령 내용은 관보 공포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포인트

  • 1소하천 예정지 지정 효력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므로, 소하천 구역 내 사업 계획이 있는 경우 2025년 10월 1일 시행 전후로 착수 일정을 재검토하여 효력 상실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해야 함
  • 2관리청이 허가 없이 설치된 소하천시설 및 인공구조물에 대해 이전·제거 명령권을 갖게 되므로, 소하천 구역 내 기존 무허가 시설 보유 여부를 즉시 점검하고 허가 취득 또는 자진 정비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
  • 3이전·제거 명령 불이행 시 행정대집행 특례 확대와 이행강제금 부과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어, 위반 상태 방치 시 강제 철거 비용과 반복 부과 금전 제재가 중첩될 수 있으므로 조기 이행이 비용 절감 측면에서 유리함
  • 4점용료 등 부담금 산정 기준이 대통령령 범위 내 지자체 조례로 위임되므로, 사업장 소재 지자체별 조례 제·개정 동향을 모니터링하여 비용 변동 가능성을 재무 계획에 반영해야 함
  • 5법률안이 수정가결 후 정부 이송 단계이므로 공포 및 시행령·조례 세부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025년 10월 1일 시행에 맞춰 하위 법령 내용을 추가 확인한 후 대응 방안을 최종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권고 사항

대표 권고

예정지 지정 효력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됨에 따라, 현재 지정·고시된 소하천 예정지 중 2년 이내 사업 착수가 불가능한 구역을 즉시 파악해야 합니다. 관리청(지자체 하천 담당부서)은 기존 지정 건별로 고시일 기준 잔여 기간을 산정하고, 착수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효력 상실 위험 구역에 대한 재지정 또는 사업 일정 앞당기기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법 시행(2025-10-01 예정) 전 완료가 필요합니다.

P0

소하천 예정지 지정 현황 긴급 점검 및 착수 계획 수립

0-30d

예정지 지정 효력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됨에 따라, 현재 지정·고시된 소하천 예정지 중 2년 이내 사업 착수가 불가능한 구역을 즉시 파악해야 합니다. 관리청(지자체 하천 담당부서)은 기존 지정 건별로 고시일 기준 잔여 기간을 산정하고, 착수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효력 상실 위험 구역에 대한 재지정 또는 사업 일정 앞당기기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법 시행(2025-10-01 예정) 전 완료가 필요합니다.

지방자치단체 하천관리부서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P0

소하천 구역 내 무허가 인공구조물 실태조사 및 행정조치 준비

0-30d

개정안은 무허가 소하천시설·인공구조물에 대한 이전·제거 명령권과 행정대집행 특례, 이행강제금 부과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법 시행 전 관리청은 관할 소하천 구역 내 무허가 구조물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위반 유형별 행정조치 절차(명령→이행강제금→대집행) 매뉴얼을 사전 정비해야 합니다. 건설업·부동산업 관련 사업자에게는 자진 철거 유예 기간 안내 등 사전 예고 행정을 병행하여 분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 하천관리부서환경부건설업 사업자
P1

점용료 조례 개정 및 대통령령 위임 범위 확인

30-60d

점용료 금액이 대통령령 범위 내 조례로 위임됨에 따라, 각 지자체는 대통령령 제정·개정 내용을 확인한 후 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해야 합니다. 조례 개정이 법 시행일(2025-10-01) 이후 지연될 경우 점용료 부과 근거가 불명확해질 수 있으므로, 입법예고·의회 심의 일정을 역산하여 9월 말 이전 조례 개정 완료를 목표로 일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부동산업 및 수도·하수 처리업 사업자는 점용료 변동 가능성을 사전에 비용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 법무·하천부서행정안전부부동산업·수도하수처리업 사업자
P2

이행강제금·행정대집행 집행 역량 강화 및 예산 확보

60-90d

이행강제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특례 확대로 인해 실제 강제 집행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리청은 집행 인력 교육, 법적 절차 숙지, 대집행 비용 예산 편성을 60~90일 내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절차를 내부 지침으로 구체화하고, 불복 행정심판·소송에 대비한 법률 지원 체계도 마련해야 합니다. 건설업·부동산업 사업자는 소하천 구역 내 사업 계획 수립 시 허가 취득 여부를 사전 검토하는 내부 컴플라이언스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하천관리부서법제처건설업·부동산업 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