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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8. 23.

주얼리산업 진흥법안 국회 심의 중

사업자등록·자금세탁방지·수출육성 등 포함, 업계 영향 주목

요약

주얼리산업 진흥법이 연결 의안 기준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 의무화·AML 이행·5년 기본계획 수립 등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선제적 컴플라이언스 점검이 권고됩니다.

#주얼리산업#사업자등록#자금세탁방지#산업진흥#지식재산권#수출육성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국내 주얼리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발의된 법안입니다. 원안은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대안에 반영되어 폐기되었으나, 연결 의안(의안번호 2220256)이 원안가결로 본회의를 통과한 상태입니다. 현재 공포·시행 확정 전 단계로, 법적 효력 발생까지 최종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법안은 주얼리업 등록 의무화,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위원회 설치, 지식재산권 보호, 국제 자금세탁방지 기준 이행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규율 체계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점에서 업계와 관련 행정기관 모두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 즉시 대응 필요 — 사업자 등록 의무

주얼리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등록하여야 합니다. 이는 법 시행과 동시에 기존 사업자 및 신규 진입자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핵심 의무 사항입니다. 미등록 영업 시 제재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행령·시행규칙에서 정할 등록 요건과 절차를 사전에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특히 세공업자, 도·소매업자, 수출입업자 등 업종 범위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중기 대응 필요 — 행정기관의 계획 수립 및 위원회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주얼리산업진흥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합니다. 기본계획은 정부 예산 배분, 지원사업 방향, 규제 정비 등과 연동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업계 단체 및 관련 기업은 계획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적극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얼리산업진흥위원회가 설치·운영됩니다. 위원회는 산업 진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구성 방식과 민간 참여 범위에 따라 업계 의견 반영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원회 구성 규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속 모니터링 필요 — 지식재산권 보호 및 인력 양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주얼리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시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디자인 모방 및 무단 복제가 빈번한 업계 특성상, 구체적인 보호시책의 내용과 지원 범위가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시책 수립 과정에서 디자인 등록 지원, 분쟁 조정 절차 등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관련 동향을 주시해야 합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인력 양성 사업은 교육기관, 훈련기관, 지역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기관은 사업 참여 기회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장기 준수 사항 — 국제 자금세탁방지 기준 이행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국제기준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현재는 '노력 의무' 수준으로 규정되어 있어 직접적인 제재 조항은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FATF는 고가 귀금속 딜러(DPMS)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므로, 향후 하위 법령 또는 별도 입법을 통해 구체적 의무가 강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귀금속 거래 내역 관리 및 고객 확인 절차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법 시행 시점 미확정: 연결 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였으나 아직 공포·시행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공포 후 시행까지의 유예 기간(통상 6개월~1년)이 부여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시행일은 공포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하위 법령 미비: 등록 요건, 위원회 구성, 기본계획 수립 절차 등 핵심 사항은 시행령·시행규칙에서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현 단계에서는 법률 조문만으로 의무 범위를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하위 법령 입법예고 시 즉각 검토가 필요합니다.

  • '주얼리업' 범위의 불명확성: 등록 의무의 적용 대상인 '주얼리업'의 구체적 범위(제조, 도매, 소매, 수출입, 온라인 판매 등 포함 여부)가 하위 법령에서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의무 적용 대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FATF 의무의 향후 강화 가능성: 현재 '노력 의무'로 규정된 자금세탁방지 관련 조항이 향후 국제 기준 변화나 국내 정책 방향에 따라 강행 의무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경우 업계 전반에 상당한 컴플라이언스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분석은 공개된 법안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종 공포된 법률 원문 및 하위 법령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포인트

  • 1본 법안은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대안에 반영되어 폐기된 상태로, 최종 입법 형태 및 시행 시기는 대안 법안의 진행 경과를 별도로 추적해야 함
  • 2주얼리업 영위 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록 의무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등록 영업에 따른 제재 리스크에 대비한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 점검이 필요함
  • 3FATF 국제자금세탁방지 기준 이행 노력 의무가 국가·지자체에 부과될 예정이므로, 귀금속·주얼리 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AML) 내부 절차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것을 권고함
  • 45년 단위 주얼리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이 의무화될 경우, 정부 지원사업·R&D·수출 진흥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정책 로드맵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함
  • 5주얼리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시책 마련이 예고되어 있어, 자사 디자인 자산의 선제적 등록 및 권리화 전략을 조기에 수립하는 것이 경쟁 우위 확보에 유리함

권고 사항

대표 권고

법률 공포·시행 시 주얼리업 영위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등록 의무가 발생합니다. 제조업(C) 및 도매·소매업(G) 종사 기업은 즉시 자사의 사업 범위가 '주얼리업' 정의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등록 요건(자본금, 시설, 인력 기준 등 하위법령 예정 내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단계에서 의견 제출을 통해 등록 기준의 합리적 설정을 요청하고, 내부적으로는 등록 신청 담당 부서 및 절차를 사전 지정해 두십시오.

P0

주얼리업 사업자 등록 요건 사전 점검 및 등록 준비

0-30d

법률 공포·시행 시 주얼리업 영위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등록 의무가 발생합니다. 제조업(C) 및 도매·소매업(G) 종사 기업은 즉시 자사의 사업 범위가 '주얼리업' 정의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등록 요건(자본금, 시설, 인력 기준 등 하위법령 예정 내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단계에서 의견 제출을 통해 등록 기준의 합리적 설정을 요청하고, 내부적으로는 등록 신청 담당 부서 및 절차를 사전 지정해 두십시오.

주얼리 제조·도소매 기업 경영기획팀법무·컴플라이언스팀
P0

FATF 국제자금세탁방지 기준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 점검

0-30d

법률은 국가·지자체에 FATF 기준 이행 노력 의무를 부과하며, 이는 귀금속·보석 딜러(DPMS) 분야에 대한 고객확인(CDD), 의심거래보고(STR) 등 실질적 규제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융 및 보험업(K)과 도소매업(G) 종사자는 현행 특정금융정보법상 의무 이행 현황을 즉시 자체 감사하고, FATF Recommendation 12·16 관련 내부 정책·절차 문서를 최신화해야 합니다. 하위 규정 제정 전이라도 선제적 체계 정비가 향후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금융·보험업 컴플라이언스팀귀금속 도소매 기업 내부감사팀
P1

주얼리산업진흥위원회 참여 채널 확보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 모니터링

30-60d

산업통상자원부는 5년 단위 주얼리산업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진흥위원회를 운영해야 합니다. 업계 단체(한국주얼리산업협회 등) 및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M) 종사자는 위원회 민간위원 추천 절차를 파악하고, R&D 지원·디자인 진흥·수출 지원 등 기본계획 반영 의제를 사전에 정리해 의견서 형태로 제출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본계획 방향이 초기에 결정되면 이후 수정이 어려우므로 초안 공개 시점에 즉각 대응이 필요합니다.

업종별 협회·단체 정책팀전문서비스업 기업 대외협력팀
P2

주얼리 디자인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강화 및 보호 시책 활용 준비

60-90d

법률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주얼리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 시책 마련 의무를 부과합니다. 제조업 및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종사 기업은 현재 보유 디자인 중 미등록 상태인 것을 파악하고, 디자인보호법상 등록 출원을 우선 진행해야 합니다. 정부 시책이 구체화되면 디자인 분쟁 조정 지원, 해외 IP 보호 프로그램 등 혜택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IP 담당 인력 또는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미리 확보해 두십시오.

주얼리 제조·디자인 기업 IP담당팀전문서비스업 디자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