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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8. 16.

전기사업법 개정안, 계통접속 우선순위 재편 검토

재생에너지·마을공동체 발전허가 및 계통안정화 기준 변경 가능성

요약

재생에너지 계통 우선 접속 및 계통안정화 설비 보유 시 허가기준 예외를 허용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단계에 있어 공포·시행은 미확정이며, 세부 요건은 대통령령에 위임되어 있어 시행령 내용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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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계통 접속 규제 완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원안은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대안에 반영되어 폐기되었으나, 연결 의안(의안번호 2220266)이 수정가결되어 현재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단계에 있다. 공포·시행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법적 효력 발생 시점은 미정이나, 2026년 3월 10일을 기준 일정으로 참고할 수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소규모·공익성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우선 접속 허용 근거 마련이며, 둘째, 계통안정화 설비를 갖춘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기준 예외 적용이다. 이는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계통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계통 안정성을 담보하는 조건부 규제 완화 구조를 취하고 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검토 — 법 시행 전 준비 단계]

  • 송전·배전사업자의 차별 없는 이용 제공 의무 재확인
    송전사업자 및 배전사업자는 기존 전기사업법상 무차별 접속 원칙을 준수해야 하며, 이번 개정으로 우선 접속 허용 대상이 명시됨에 따라 내부 접속 심사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특정 사업자에 대한 접속 거부나 지연이 차별로 간주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운영 기준 정비가 필요하다.

  • 우선 접속 대상 요건 파악 및 내부 분류 체계 준비
    우선 접속 허용 대상 재생에너지사업의 구체적 요건은 대통령령으로 위임되어 있다. 시행령 제정 전까지 요건의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으므로, 사업자는 '공익성이 높고 일정 규모 이하'라는 기본 방향을 기준으로 자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예비 분류해 두어야 한다.

[시행령 제정 후 — 핵심 실행 의무]

  • 우선 접속 신청 및 자격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대통령령이 공포되면 우선 접속 대상 요건(규모 상한, 공익성 판단 기준 등)이 구체화된다.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사업자는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지 즉시 검토하고, 접속 신청 절차에 따라 우선 접속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 계통안정화 설비 구비 여부에 따른 허가기준 예외 적용 검토
    계통안정화 설비 또는 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사업자는 발전사업 허가기준의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무효전력 보상장치 등 계통 지원 기능을 보유한 사업자에게 허가 진입 요건 완화라는 실질적 혜택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사업 계획 단계에서 계통안정화 기능 탑재 여부를 설계에 반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속 모니터링 — 제도 운영 단계]

  • 산업통상자원부 및 전력거래소의 우선 접속 운영 세칙 및 가이드라인 발표 여부를 지속 추적해야 한다.
  • 차별 없는 이용 의무 위반 시 제재 기준이 별도로 규정될 수 있으므로, 송전·배전사업자는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법적 효력 미확정: 연결 의안이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단계에 있어 본회의 통과 및 공포가 완료되지 않았다. 2026년 3월 10일은 참고 일정이나, 국회 일정 변동에 따라 시행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법 공포 전까지 의무 사항은 법적 구속력이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 대통령령 위임 사항의 불확실성: 우선 접속 허용 대상의 구체적 요건(규모 기준, 공익성 판단 지표 등)이 전적으로 대통령령에 위임되어 있어, 시행령 내용에 따라 실질적 수혜 범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행령 입법예고 단계에서 의견 제출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계통안정화 설비 기준 불명확: 허가기준 예외 적용의 전제가 되는 '계통안정화 설비 또는 기능'의 구체적 범위와 기술 기준이 현재 명시되어 있지 않다. 관련 고시 또는 시행령에서 추가 규정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 시점에서는 확정된 내용이 없으므로 사업 계획에 과도하게 반영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 차별 없는 이용 의무와 우선 접속 간 충돌 가능성: 무차별 접속 원칙과 특정 사업에 대한 우선 접속 허용이 제도적으로 어떻게 조화될지에 대한 운영 세칙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향후 분쟁 발생 시 해석 기준이 불명확할 수 있으므로, 관련 지침 발표를 주시해야 한다.

인용 주의: 본 분석은 공개된 의안 정보 및 상태 해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병행할 것을 권고한다.

핵심 포인트

  • 1본 개정안은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대안에 반영되어 폐기된 상태로, 핵심 조항들이 대안 법안에 통합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대안 법안의 최종 내용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 2송전·배전사업자의 전기설비 차별 없는 이용 제공 의무가 명문화될 경우,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계통 접속 협상력이 강화될 수 있어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검토 시 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 3공익성 요건을 충족하는 일정 규모 이하 재생에너지사업에 우선 접속 근거가 마련될 수 있으므로, 소규모 분산형 재생에너지 사업 구조 설계 시 우선 접속 요건(대통령령 위임) 충족 여부를 사전 검토해야 한다.
  • 4계통안정화 설비·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사업에 발전사업 허가기준 예외 적용이 허용될 경우, ESS 연계 또는 출력 제어 기능을 갖춘 사업 모델이 인허가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적 옵션이 될 수 있다.
  • 5대통령령으로 위임된 우선 접속 요건의 구체적 기준이 2026년 3월 이전까지 확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관련 사업 투자 결정 시 시행령 제정 일정과 내용을 모니터링하며 의사결정 시점을 조율해야 한다.

권고 사항

대표 권고

법안이 수정가결 후 법사위 통과 단계에 있어 2026년 3월 10일 시행이 유력합니다. 우선 접속 허용 대상 재생에너지사업의 요건이 대통령령으로 위임되어 있으므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시행령 입법예고 일정을 즉시 추적하고, 자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공익성 요건' 및 '규모 기준'을 충족하는지 사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시행령 초안 공개 시 의견 제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담당 부서를 지정하십시오.

P0

우선 접속 허용 요건 관련 대통령령 제정 동향 모니터링 및 내부 기준 선제 수립

0-30d

법안이 수정가결 후 법사위 통과 단계에 있어 2026년 3월 10일 시행이 유력합니다. 우선 접속 허용 대상 재생에너지사업의 요건이 대통령령으로 위임되어 있으므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시행령 입법예고 일정을 즉시 추적하고, 자사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공익성 요건' 및 '규모 기준'을 충족하는지 사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시행령 초안 공개 시 의견 제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담당 부서를 지정하십시오.

전략기획팀규제대응팀재생에너지사업팀
P0

계통안정화 설비·기능 구비 여부 검토 및 발전사업 허가 예외 적용 가능성 분석

0-30d

계통안정화 설비 또는 기능을 갖춘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해 발전사업 허가기준 예외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ESS, 주파수 조정 장치 등 계통안정화 기능 탑재 여부를 즉시 점검하고, 허가 예외 적용 시 절감 가능한 인허가 비용·기간을 정량화하십시오. 기술 요건이 시행령에서 구체화되기 전에 전문 기술 자문사와 협력하여 설비 기준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개발팀프로젝트개발팀법무팀
P1

송·배전망 비차별 이용 의무 강화에 따른 계통 접속 신청 전략 재검토

30-60d

송전사업자 및 배전사업자의 비차별 이용 의무가 명문화됨에 따라, 기존에 계통 접속 지연 또는 거부 사례가 있었던 프로젝트에 대해 재신청 또는 이의제기 가능성을 검토하십시오. 법 시행 전후 접속 신청 타이밍을 비교 분석하여 유리한 시점을 선택하고, 접속 거부 시 대응 절차(산업통상자원부 신고, 전기위원회 이의신청 등)를 사전에 정비해 두어야 합니다. 건설업 및 전문기술서비스업 파트너사와도 일정 조율이 필요합니다.

사업개발팀법무팀외부 법률 자문
P2

법 시행 후 우선 접속 제도 활용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중장기 로드맵 수립

60-90d

우선 접속 허용 제도가 시행되면 소규모·공익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계통 접속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현재 포트폴리오 내 대규모 프로젝트 중 분할 또는 구조 변경을 통해 우선 접속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사업을 식별하고, 중장기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로드맵을 수립하십시오. 대통령령 확정 이후 요건에 맞춘 신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구성을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채널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경영전략팀재생에너지사업팀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