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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시행 단계기준일 2026. 8. 8.

사내대학원 입학 확대, 평생교육법 개정

첨단·융복합 인재 양성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입학 요건 완화 시행

요약

2025년 11월 11일부터 사내대학원 설치 근거가 법제화되고 입학 대상이 채용후보자·중소기업 재직자까지 확대되므로, 기업은 하위 법령 정비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석사급 융복합 인재 양성 계획을 조기에 수립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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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원안가결·공포 확정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현행 사내대학 제도의 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기업 주도의 고급 인재 양성 경로를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데 있습니다.

현행 「평생교육법」상 사내대학은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까지만 운영 근거가 명시되어 있어, 대학원 과정 운영은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내대학원의 설치·운영 근거가 제32조에 명문화되며, 입학 대상도 기존 재직자에서 채용후보자 및 중소기업 재직자로 확대됩니다. 시행 기준일은 2025년 11월 11일입니다.

개정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기업이 융복합 인재를 자체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처음으로 마련한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교육계 모두에 실질적 영향을 미칩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대응] 법적 근거 확인 및 기존 운영 현황 점검

현재 법적 근거 없이 대학원 과정에 준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사내대학이 있다면, 개정법 시행일(2025년 11월 11일) 이전에 운영 형태를 검토하고 적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제32조에 따른 설치 요건을 충족해야만 사내대학원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단기 과제] 사내대학원 설치 요건 충족 및 인가 절차 준비

사내대학원을 신설하거나 기존 과정을 대학원으로 전환하려는 기업은 교육부 등 관할 당국의 인가 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파악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설치 기준(교원 확보, 시설 요건, 교육과정 편성 등)은 하위 법령 또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법령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중기 과제] 입학 대상 확대에 따른 운영 체계 정비

채용후보자와 중소기업 재직자를 입학 대상에 포함하는 것은 기존 사내대학 운영 방식과 다른 행정·관리 체계를 요구합니다. 특히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소속 기업과의 협약 체결, 학비 지원 방식, 수료 후 처우 등에 관한 내부 규정 정비가 필요합니다. 채용후보자 대상 교육의 경우 고용 계약 전 교육 이수에 따른 법적 지위 및 처우 기준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제도 기반 구축]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설계

이번 개정의 정책 목적 중 하나는 기업이 융복합 인재를 자체 양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입니다.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학위 과정으로서의 교육과정 설계, 산학 연계 연구 역량 확보, 교원 자격 요건 충족 등 중장기적 준비가 필요합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하위 법령 미확정: 사내대학원 설치·운영의 구체적 요건(교원 수, 시설 기준, 학위 수여 요건 등)은 이번 법률 개정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으며, 시행령 또는 교육부 고시를 통해 추가로 규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 시행일(2025년 11월 11일) 이전에 하위 법령이 정비되지 않을 경우 실무 적용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용후보자의 법적 지위: 채용후보자를 사내대학원 입학 대상으로 포함하는 것은 고용 계약 체결 전 단계의 교육 이수를 전제로 하므로, 교육 기간 중 신분 보장, 비용 부담 주체, 미채용 시 처리 방식 등에 관한 법적 해석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관련 분쟁 예방을 위해 별도의 약정서 또는 내규 마련이 권고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참여 실효성: 중소기업 재직자의 사내대학원 참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려면 학비 지원, 근무 시간 조정, 기업 간 협약 등 추가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이에 관한 구체적인 지원 정책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관련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인용 근거: 본 분석은 「평생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처리 결과(원안가결·공포) 및 시행일(2025년 11월 11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하위 법령 및 교육부 세부 지침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 1사내대학원 설치·운영 근거가 「평생교육법」 제32조에 명시적으로 규정됨에 따라, 기업은 법적 근거를 갖춘 대학원 과정 설립을 2025년 11월 이후 본격 검토할 수 있다.
  • 2사내대학원 입학 대상이 기존 재직자에서 채용후보자 및 중소기업 재직자까지 확대되므로, 대기업은 채용 파이프라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중소기업은 위탁 교육 활용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3현행 사내대학이 전문학사·학사과정에 한정되어 있던 제약이 해소될 예정이므로, 석사급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사내 교육 투자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는 것이 경쟁 우위 확보에 유리할 수 있다.
  • 4법 시행(2025년 11월 11일) 전까지 사내대학원 설립 요건·인가 절차 등 하위 법령 정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인가 신청 준비 일정을 역산하여 내부 TF를 구성하는 것이 권고된다.
  • 5중소기업의 경우 단독 설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기업 또는 산업별 협회와의 공동 사내대학원 운영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관련 협력 구조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권고 사항

대표 권고

2025년 11월 11일 시행 전까지 사내대학원 설치 가능 요건(교원 확보, 시설 기준, 교육과정 설계 등)을 교육부 고시 및 시행령 개정안과 대조하여 자사 충족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특히 제조업·정보통신업·전문기술서비스업 대기업은 기존 사내대학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원 과정 전환 또는 신설 타당성 보고서를 HR·법무·재무 부서 합동으로 작성하고, 경영진 승인 일정을 즉시 수립하십시오.

P0

사내대학원 설치 타당성 검토 및 내부 의사결정 착수

0-30d

2025년 11월 11일 시행 전까지 사내대학원 설치 가능 요건(교원 확보, 시설 기준, 교육과정 설계 등)을 교육부 고시 및 시행령 개정안과 대조하여 자사 충족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특히 제조업·정보통신업·전문기술서비스업 대기업은 기존 사내대학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원 과정 전환 또는 신설 타당성 보고서를 HR·법무·재무 부서 합동으로 작성하고, 경영진 승인 일정을 즉시 수립하십시오.

HR/인재개발팀법무팀경영기획팀
P1

채용후보자·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입학 프로그램 설계

30-60d

개정법에 따라 사내대학원 입학 대상이 채용후보자 및 중소기업 재직자로 확대됨에 따라, 대기업은 협력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중소기업은 대기업 사내대학원 위탁 입학 가능성을 탐색하십시오. 채용후보자 대상 과정은 채용 연계형 교육(Pre-hire Training) 모델로 구체화하여 인재 파이프라인 강화에 활용하십시오. 교육부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가이드라인 발표 일정을 모니터링하여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하십시오.

HR/채용팀대외협력팀교육훈련팀
P1

융복합 인재양성 교육과정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

30-60d

법 개정 취지인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단일 전공 중심 교육과정을 AI·데이터·제조공학 등 복수 전공 연계형으로 재편하는 로드맵을 수립하십시오. 외부 대학원 또는 연구기관과의 공동학위·공동연구 협약을 병행 추진하여 교원 확보 부담을 분산하고 교육 품질을 제고하십시오. 정보통신업 및 전문기술서비스업은 특히 소프트웨어·AI 분야 융복합 과정을 우선 설계 대상으로 검토하십시오.

교육훈련팀R&D팀대외협력팀
P2

시행령·고시 개정 동향 모니터링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정비

60-90d

평생교육법 제32조 개정에 따른 하위 법령(시행령, 교육부 고시) 개정안이 2025년 11월 시행 전후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교육부 입법예고 채널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견 제출 기회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사내대학원 운영 시 학사관리·학위수여·재정 투명성 등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사전에 내규화하여 향후 감사·평가에 대비하십시오. 업종별 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를 통한 공동 대응 채널도 구성하십시오.

법무팀컴플라이언스팀대관업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