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
선거구 획정·의원정수·비례대표 등 선거제도 전반 개편 확정
요약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적용을 위해 지방의원 정수 증원(시·도 754명, 기초 3,003명), 27개 선거구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비례대표 비율 14% 상향 등 선거제도 개편이 확정되어 선거 관리 기관 및 정당의 즉각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원안가결·공포되어 확정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개정안은 2026년 6월 3일 실시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직접 규율하며, 선거구 획정, 의원 정수 증원,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 지방선거 제도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경을 담고 있습니다. 시행 기준일은 2026년 6월 2일로, 선거 전일까지 관련 행정·입법 후속 조치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이행 — 선거 준비 기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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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2] 선거구구역표 및 [별표3] 총정수표 확정·고시
개정된 별표가 법률에 반영되었으므로, 선거관리위원회 및 관계 기관은 해당 별표를 기준으로 후보자 등록, 선거구 안내, 투표구 설정 등 모든 선거 행정을 즉시 재편해야 합니다. 별표 내용과 실제 행정 운영 간 불일치가 발생하면 선거 무효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최우선 검토가 필요합니다. -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총정수 729명 → 754명 (25명 증원) 반영
증원된 25개 선거구의 지리적 범위, 인구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등록 요건 및 선거비용 제한액 산정 기준을 재설정해야 합니다. -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 2,978명 → 3,003명 (25명 증원) 반영
기초의회 단위에서도 동일하게 선거구 획정 및 총정수표 조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자치단체별 정수 변경 내용을 공식 고지해야 합니다.
[선거 전 완료 필수 — 제도 시범실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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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국회의원지역선거구 기준 27개 선거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해당 27개 선거구에서는 기존 소선거구제와 다른 투표 방식, 당선인 결정 기준, 선거비용 산정 방식이 적용되므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안내 자료, 투표 용지 설계, 개표 절차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주광역시 지역 4개 선거구 중·대선거구제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행정 단위의 법적 지위 및 실제 출범 시점과 선거 실시 시점 간의 정합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통합특별시 설치 관련 법령이 선거 전까지 완비되지 않을 경우 해당 선거구 운영에 법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도 설계 반영 — 비례대표 비율 조정]
-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산정 기준: 지역구 정수의 10% → 14%로 상향
지역구 시·도의원 정수가 754명으로 확정될 경우, 비례대표 정수는 최소 약 105명 수준으로 산출됩니다(754명 × 14%). 각 시·도별 비례대표 명부 작성, 의석 배분 방식, 선거비용 보전 기준 등을 개정된 비율에 맞게 재산정해야 합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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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법적 완비 여부 불확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일부를 통합하는 특별시 설치는 별도의 특별법 또는 행정 절차를 요합니다. 해당 행정 단위가 2026년 6월 3일 선거 시점까지 법적으로 유효하게 성립되지 않을 경우, 4개 선거구의 중·대선거구제 실시 근거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관련 특별법 진행 상황을 별도로 추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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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의 한시성: 이번 개정은 제9회 지방선거에 한정된 시범 적용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후 선거에서의 제도 지속 여부는 별도 입법 없이는 보장되지 않으며, 시범 결과에 따른 후속 입법 논의가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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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개정 내용의 세부 확인 필요: 본 분석은 공개된 개정안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별표2] 및 [별표3]의 구체적인 선거구 명칭·경계·인구 기준 충족 여부는 관보 게재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별표 내용에 오류가 있을 경우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또는 선거무효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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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선거구의 인구 대표성 기준 충족 여부: 헌법재판소는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에서도 인구 편차 기준을 적용해 왔습니다. 25명 증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될 경우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며, 향후 헌법소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용 근거: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공포, 시행 기준일 2026년 6월 2일. 세부 별표 내용은 관보 원문 확인 필요.
핵심 포인트
- 1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적용을 위해 별표2·3 개정을 통한 선거구구역표 및 총정수가 법적으로 확정되었으므로, 관련 선거 준비 일정을 즉시 점검해야 함
- 2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총정수가 729명→754명(+25명),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가 2,978명→3,003명(+25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선거 관리 예산 및 인력 운용 계획을 조기에 수립할 필요가 있음
- 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한해 27개 선거구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실시되므로, 해당 선거구 내 후보 전략 및 선거운동 방식의 변화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함
- 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주광역시 지역 4개 선거구에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됨에 따라, 해당 지역 이해관계자 및 정당 조직의 대응 전략 재편이 요구됨
- 5법 시행 기준일(2026-06-02)에 맞춰 선거구 획정 관련 행정 절차와 공고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함
권고 사항
대표 권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6.3.)에 한해 국회의원지역선거구 기준 27개 선거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주광역시 4개 포함)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선거구별 후보자 등록 기준, 투표용지 설계, 개표 절차, 유권자 안내문 등 운영 세부 매뉴얼을 즉시 작성하고 관할 시·도 선관위에 배포해야 합니다. 기존 소선거구제와 병행 운영되는 만큼 혼선 방지를 위한 내부 교육 일정도 함께 확정해야 합니다.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대상 27개 선거구 운영 매뉴얼 즉시 수립
0-30d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6.3.)에 한해 국회의원지역선거구 기준 27개 선거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주광역시 4개 포함)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선거구별 후보자 등록 기준, 투표용지 설계, 개표 절차, 유권자 안내문 등 운영 세부 매뉴얼을 즉시 작성하고 관할 시·도 선관위에 배포해야 합니다. 기존 소선거구제와 병행 운영되는 만큼 혼선 방지를 위한 내부 교육 일정도 함께 확정해야 합니다.
증원된 지방의회의원 정수(시·도의회 25명, 자치구·시·군의회 25명) 반영한 선거구획정 행정절차 완료
0-30d개정법에 따라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총정수가 729명→754명,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가 2,978명→3,003명으로 각각 25명씩 증원됩니다. [별표2], [별표3] 개정 내용을 기반으로 각 시·도별 선거구구역표 및 총정수표를 행정안전부·시·도 의회사무처와 공유하고, 후보자 등록 공고 전까지 관련 조례 개정 및 선거구 고시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증원 선거구가 집중된 지역의 경우 인력·예산 배정 계획도 병행 수립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구 적용 특례 관련 유권자·후보자 대상 사전 홍보 계획 수립
30-60d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주광역시 지역 4개 선거구는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되는 특수 지역으로, 기존 선거 경험과 다른 투표 방식에 대한 유권자 혼란이 예상됩니다. 선관위는 해당 지역 주민 대상 투표 방법 안내(리플릿, SNS, 지역 방송 등), 예비후보자 대상 설명회, Q&A 창구 운영 계획을 2025년 말까지 수립하고 2026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집행해야 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과의 행정적 정합성도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효과 측정을 위한 사후 평가 체계 사전 설계
60-90d이번 중·대선거구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한한' 시범실시로 명시되어 있어, 향후 제도 확대 여부는 시범 결과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선관위는 투표율, 후보자 다양성, 당선자 대표성, 유권자 만족도 등 평가 지표를 선거 전에 미리 설계하고 데이터 수집 방법론을 확정해야 합니다. 선거 종료 후 90일 이내 평가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연구 용역 발주 또는 내부 TF 구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