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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6. 5.

의료 해외진출법 개정안 국회 심의 중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유치기관 신고의무 등 제도 변화 가능성

요약

외국인환자 비대면 진료 법적 근거 신설 및 해외진출 신고 의무화를 담은 개정안이 수정가결되어 정부 이송 단계에 있으며, 공포·시행 확정 전이나 원격진료 인프라 구축과 신고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환자#비대면진료#의료해외진출#신고의무#실태조사#유치기관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수정가결되어 현재 정부 이송 단계에 있습니다. 공포 및 시행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대통령 공포 절차를 거쳐야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로, 기존 국내 비대면 진료 논의와 별개로 외국인환자에 한정된 법적 근거를 신설합니다. 둘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현황에 대한 연간 실태조사 의무화를 통해 정책 근거 데이터 확보 체계를 강화합니다. 의료기관, 비영리법인, 상법상 회사 등 다양한 주체가 의무 이행 대상에 포함되므로, 관련 기관은 개정 내용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즉시 검토 필요 — 공포 전 준비 단계]

① 외국인환자 비대면 진료 수행 요건 확인 (제16조의2 신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소속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외국인환자의 사전·사후관리 목적의 비대면 진료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단, 권한은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만 실시 가능하므로, 기관 유형에 따라 해당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비대면 진료의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위반할 경우 제24조제1항제8호에 따른 금지 행위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어,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제정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② 의료 해외진출 신고 의무 이행 체계 점검 (제4조제1항)
의료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의료기관 개설자, 비영리법인, 상법에 따라 설립된 회사는 반드시 의료 해외진출 신고를 이행해야 합니다. 이미 해외진출 활동 중인 기관은 개정 시행 시점에 맞춰 신고 요건 충족 여부를 재점검하고, 신규 진출 계획이 있는 기관은 신고 절차를 사전에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시행 후 이행 필요]

③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 활용 준비
정부는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의무를 집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해당 시스템의 구축 일정과 연동 방식을 파악하고, 내부 IT 인프라 및 진료 프로세스를 시스템에 맞게 조정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④ 연간 실태조사 대응 체계 마련 (제18조의3 신설)
정부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에 관한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야 합니다. 관련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는 조사 항목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내부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조사 협조 의무 범위는 하위법령 확인이 필요합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공포·시행 시점 미확정: 현재 정부 이송 단계로, 대통령 공포 전까지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공포 후 부칙에서 정하는 시행일 및 경과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하위법령 미비: 비대면 진료의 구체적 방법·절차, 비대면 협진 기준,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 운영 방식 등 핵심 실행 요건은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세부 기준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하위법령 입법예고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내용을 추적할 것을 권고합니다.

제재 범위 해석 주의: 제24조제1항제8호는 비대면 협진 및 비대면 진료의 방법·절차 위반을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나, 구체적 위반 유형과 제재 수위는 하위법령 및 주무부처(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 시행 초기에는 관련 가이드라인 발표 여부를 주시해야 합니다.

수정가결 내용 확인 필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가결된 법안이므로, 원안 대비 변경된 조문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포된 법률 원문을 기준으로 의무 사항을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본 분석은 2025년 11월 11일 기준 정부 이송 단계의 법률안을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공포 후 확정 법률 내용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소속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사전·사후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되므로, 원격진료 인프라 및 운영 프로세스 구축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함
  • 2비대면 진료는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만 실시 가능하므로,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관은 서비스 제공 자격 확보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함
  • 3정부가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므로, 시스템 연계 요건 및 데이터 표준화 대응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는 것이 유리함
  • 4의료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의료기관·비영리법인·상법상 회사는 신고 의무(제4조제1항)를 준수해야 하며, 미신고 시 제재 가능성에 대비한 컴플라이언스 체계 점검이 필요함
  • 5매년 실태조사(제18조의3)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외진출 현황 및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관련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조사 대응 절차를 내부적으로 표준화해야 함

권고 사항

대표 권고

제16조의2 신설에 따라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비대면 진료 수행이 가능해집니다. 법 시행(2025-11-11) 전까지 ①비대면 진료 가능 대상 외국인환자 기준 및 진료 범위 내부 지침 수립, ②담당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 지정 및 역할 분장, ③진료 기록 관리·보관 절차 정비를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가 구축 예정인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 연동 요건을 사전에 파악하여 IT 인프라 호환성을 점검하십시오.

P0

외국인환자 비대면 진료 내부 운영 체계 즉시 구축

0-30d

제16조의2 신설에 따라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비대면 진료 수행이 가능해집니다. 법 시행(2025-11-11) 전까지 ①비대면 진료 가능 대상 외국인환자 기준 및 진료 범위 내부 지침 수립, ②담당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 지정 및 역할 분장, ③진료 기록 관리·보관 절차 정비를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가 구축 예정인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 연동 요건을 사전에 파악하여 IT 인프라 호환성을 점검하십시오.

의료기관 개설자의료정보팀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부서
P0

의료 해외진출 신고 요건 검토 및 신고 준비 완료

0-30d

제4조제1항에 따라 의료 해외진출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의료기관 개설자, 비영리법인, 상법상 회사는 신고 의무가 발생합니다. 법 시행일(2025-11-11) 이전에 ①현재 해외진출 현황 전수 파악, ②신고 대상 여부 법적 검토, ③신고 서류 및 절차 사전 준비를 완료해야 합니다. 미신고 시 행정제재 가능성이 있으므로 법무·컴플라이언스 팀과 협력하여 누락 없이 대응하십시오.

의료기관 개설자법무·컴플라이언스팀해외사업 담당 부서
P1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 연동을 위한 IT 요건 대응

30-60d

정부는 외국인환자 비대면진료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의무를 지며(제16조의2), 의료기관은 해당 시스템과의 연동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보통신업(J) 및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M) 관련 벤더사는 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기회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의료기관은 ①기존 EMR·HIS 시스템의 API 연동 가능성 점검, ②개인정보 보호 및 외국인 환자 데이터 국외 전송 관련 보안 요건 사전 검토를 진행해야 합니다.

의료정보팀IT 벤더사보건복지부 담당 부서
P2

연간 실태조사 대응을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60-90d

제18조의3 신설에 따라 정부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야 합니다.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는 ①외국인환자 유치 실적(국적·진료과목·방문 경로 등)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보관하는 내부 시스템 정비, ②해외진출 현황(국가·사업 형태·매출 등) 집계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실태조사 요청 시 신속하게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는 향후 정책 지원 수혜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부서경영기획팀데이터 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