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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5. 18.

경제자유구역 노동특례 개정안 심사 중

장애인고용·유급휴일 등 고용평등 조항 포함, 통과 여부 불확실

요약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고용 의무 배제·무급휴일·파견 확대 등 3가지 노동 특례 삭제를 골자로 하는 개정안이 상임위 심의 중(통과 확률 61%)으로, 통과 시 FEZ 입주기업은 일반 기업과 동일한 노동법 기준을 적용받게 되므로 고용 구성 및 인건비 구조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경제자유구역#노동특례#고용평등#장애인고용#유급휴일#파견근로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법 제17조에서 경제자유구역(이하 'FEZ') 입주기업에 부여하던 세 가지 노동 관련 특례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삭제 대상 특례는 다음과 같다.

  • 제17조제1항: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 적용 배제
  • 제17조제4항: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 대신 무급휴일 허용
  • 제17조제5항: 파견근로자보호법상 파견 대상 업무 및 기간 확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FEZ 입주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은 일반 기업과 동일한 노동법령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현재 상임위 심의 단계에 있으며, 관련 기준일은 2026년 3월 10일이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통과 가능성이 과반을 소폭 상회하나, 확정적이지 않음
FEZ 입주기업의 인사·노무 운영에 실질적 변화 수반
상임위 단계로 즉각 대응보다는 모니터링 중심 대응이 적절
분석 결과를 참고 수준으로 활용 가능하나 독립 검토 병행 권고

실행 관점 시사점

  • 고용 의무 측면: 현재 고용 의무 적용 배제 특례를 활용 중인 FEZ 입주기업은 장애인고용촉진법, 국가유공자법 등 관련 법령상 의무 고용 비율 및 부담금 체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현행 특례의 실제 활용 범위와 기업별 적용 현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유급휴일 측면: 무급휴일 특례 삭제 시 연간 인건비 구조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교대근무 또는 연속 가동 체계를 운영하는 제조업 입주기업에 영향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 파견근로 측면: 파견 대상 업무 및 기간 확대 특례가 삭제되면, 현재 특례 범위 내에서 파견 계약을 운영 중인 기업은 계약 구조 재편이 불가피하다. 파견근로자보호법상 허용 업무 목록 및 기간 제한 기준으로 복귀하게 된다.

  • 투자 유인 측면: FEZ 제도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였던 노동 유연성 특례가 축소되는 방향이므로, 신규 외국인투자 유치 협상 시 관련 조건 변화를 사전에 안내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입법 진행 불확실성: 현재 상임위 심의 단계로, 수정 가결·원안 가결·폐기 등 다양한 결과가 가능하다. 최종 조문 내용은 심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확정 전 조문에 근거한 내부 방침 수립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시행 시기 미확정: 공포 후 시행까지의 유예 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상태이며, 경과 규정 여부도 현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기존 계약·고용 관계에 대한 적용 시점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기업별 적용 범위 차이: 특례 조항의 실제 활용 여부는 기업마다 상이하므로, 개정 영향의 크기는 개별 기업의 현행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일괄적 영향 추정은 과대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 본 분석의 한계:

핵심 포인트

  • 1현재 상임위 심의 단계(통과 확률 61%)로,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에 부여되던 고용 의무 배제·무급휴일·파견 확대 등 3가지 핵심 노동 특례가 삭제될 가능성에 대비한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
  • 2개정안 통과 시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도 국가유공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를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하므로, 현재 고용 구성 현황을 점검하고 의무 비율 충족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 3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 특례 삭제가 확정될 경우 인건비 구조 변화가 예상되므로, 휴일 운영 방식 및 비용 영향을 시뮬레이션하여 2026년 3월 시행 전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4파견근로자 활용 범위 축소 가능성에 따라 현재 파견 계약 중인 업무의 적법성을 재검토하고, 필요 시 직접 고용 전환 또는 대체 인력 운용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고 사항

대표 권고

제17조제1항 삭제로 국가유공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 특례가 폐지될 경우,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은 일반 기업과 동일한 고용 의무 비율을 충족해야 합니다. 현재 고용 현황을 즉시 진단하고, 의무 고용 비율 미달 시 채용 계획 수립 및 고용부담금 납부 예산을 사전 반영하십시오. 특히 제조업(C) 및 사업지원서비스업(N) 입주기업은 인력 구성 재검토가 시급합니다.

P0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고용의무 준수 체계 즉시 점검

0-30d

제17조제1항 삭제로 국가유공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 특례가 폐지될 경우,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은 일반 기업과 동일한 고용 의무 비율을 충족해야 합니다. 현재 고용 현황을 즉시 진단하고, 의무 고용 비율 미달 시 채용 계획 수립 및 고용부담금 납부 예산을 사전 반영하십시오. 특히 제조업(C) 및 사업지원서비스업(N) 입주기업은 인력 구성 재검토가 시급합니다.

입주기업 인사/HR 부서경제자유구역청 기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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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유급휴일 적용 전환에 따른 인건비 영향 시뮬레이션 실시

30-60d

제17조제4항 삭제로 무급휴일 특례가 폐지되면 유급휴일 비용이 증가합니다. 금융·보험업(K) 및 제조업(C) 입주기업은 연간 인건비 증가분을 시뮬레이션하고, 2026년 예산 및 단체협약 갱신 일정에 반영하십시오. 법 시행 전 취업규칙 및 근로계약서 개정 작업도 병행하여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십시오.

입주기업 재무/노무 부서경제자유구역청 노동행정 담당
P1

파견근로 활용 구조 재편 및 대체 인력 운용 방안 수립

30-60d

제17조제5항 삭제로 파견 대상 업무 및 기간 확대 특례가 폐지되면, 현재 특례 범위 내에서 운용 중인 파견 인력은 파견근로자보호법 일반 기준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N) 및 제조업(C) 입주기업은 현행 파견 계약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직접 고용 전환 또는 도급 계약 재구성 등 대안을 2026년 3월 시행 전까지 확정하십시오.

입주기업 법무/노무 부서파견사업주경제자유구역청
P2

상임위 심의 단계 모니터링 및 입법 대응 채널 구축

0-30d

본 법안은 현재 상임위 심의 단계로 최종 통과 여부 및 시행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 및 입주기업 협의체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의 일정을 정기적으로 추적하고, 수정 가능성에 대비한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특례 전부 삭제 / 일부 유지 / 유예기간 부여)을 사전에 준비하십시오. 필요 시 업종별 영향 분석 자료를 근거로 의견서를 제출하는 것을 검토하십시오.

경제자유구역청 정책기획팀입주기업 협의회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