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ai
높은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5. 14.

연근해어업 발전법안, 통과 불투명

불법어업 규제·자원관리 강화 담겨…입법 가능성 40%로 불확실

요약

불법어업 규제·어획실적 보고 의무화 등을 담은 법안으로, 대안반영폐기 처리되어 입법 가능성은 40%로 불확실합니다. 연결 의안 확인 전까지 어선법 개정 동향을 병행 모니터링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불법어업규제#연근해어업#어획실적보고#어선위치추적#수산자원관리#어획증명서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안은 불법어업 예방·관리 및 어획량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발의된 법안이다. 현재 상태는 본회의 심의 단계에서 대안반영폐기로 처리되었으나, 원안이 반영된 연결 의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적인 정책 효력 여부는 불확실하다.

주요 내용은 ①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간 시행계획 수립 의무, ② 어선위치발신장치 실시간 작동 의무, ③ 조업일별 어획실적 보고 의무, ④ 전재실적 및 전재계획서 제출 의무로 구성된다. 이해관계자는 연근해어업자, 어획물운반업자, 해양수산부, 시·도지사에 걸쳐 있으며, 실무 부담이 현장 어업인에게 직접 귀속되는 구조다.

타임라인상 2025년 9월 16일 어선법 관련 일정이 병행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할 때, 본 법안의 일부 조항이 어선법 개정안에 흡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법안 효력 발생 가능성은 낮은 편. 대안 의안 확인 전까지 실행 준비 우선순위 낮게 설정 가능
실제 시행 시 현장 어업인의 행정 부담 상당. 일별 보고·위치 발신 의무는 운영 방식 변경 수반
현시점 즉각 대응 필요성은 낮음. 단, 연결 의안 동향 모니터링은 지속 필요
연결 의안 미확인으로 인한 구조적 불확실성 반영. 해석에 한계 존재

실행 관점 핵심 사항:

  •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의무는 기존 어선법 체계와 중복 가능성이 있으며, 어선법 개정 동향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
  • 조업일별 어획실적 보고는 현행 자율 보고 관행 대비 의무화·전산화를 전제로 하므로, 보고 시스템 구축 비용 및 소규모 어업인의 이행 역량이 실질적 쟁점이 된다.
  • 전재계획서 사전 제출 조항은 출항 전 행정 절차를 추가하는 것으로, 운항 유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해양수산부 및 시·도지사의 이중 계획 수립 구조는 지방 행정 역량에 따라 실행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가장 큰 불확실성은 대안 의안의 미확인이다. 원안이 어떤 의안에 어느 범위로 반영되었는지 공식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본 분석의 의무·제재 항목이 현행 법적 효력을 가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 2025년 9월 16일 어선법 일정과의 연관성은 현재 추정 수준이며, 실제 조문 반영 여부는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또는 해양수산부 공식 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 본 분석은 관련 의안 확정 후 재검토를 권장한다.
  • 의무 항목에 대한 제재 수위(벌칙 조항 등)는 원문 법안에서 확인되지 않아 본 분석에 포함하지 않았다.

핵심 포인트

  • 1본 법안은 '대안반영폐기' 상태로, 핵심 의무 조항들이 어선법 등 대안 법안에 흡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2025년 9월 16일 어선법 개정 동향을 병행 모니터링해야 한다.
  • 2해양수산부장관 주도의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간 시행계획 수립 의무가 확정될 경우, 연근해어업 관련 사업 전략을 해당 계획 주기에 맞춰 재편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
  • 3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의무화가 시행될 경우, 관련 장비 도입·유지 비용 및 운영 체계 정비가 필요하므로 선제적 투자 계획 수립을 권고한다.
  • 4조업일별 어획실적 및 전재실적의 해양수산부 보고 의무가 현실화되면 데이터 수집·보고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며, 미이행 시 제재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IT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 5법안 통과 확률이 40%로 불확실한 만큼 즉각적인 대규모 투자보다는 대안 법안 내 반영 조항을 확인한 후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권고 사항

대표 권고

원안이 다른 의안 또는 수정안에 반영되어 폐기된 것으로 추정되나 연결 의안이 미확인 상태입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및 해양수산부 담당 부서를 통해 연결 의안 또는 대체 입법 현황을 즉시 확인하고, 현재 어선법(2025-09-16 시행 예정) 내 어선위치발신장치 의무·조업실적 보고 관련 조항이 본 법안의 의무사항을 어느 수준까지 포괄하는지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중복 대응 또는 규제 공백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P0

연결 의안 확인 및 현행 규제 적용 범위 긴급 검토

0-30d

원안이 다른 의안 또는 수정안에 반영되어 폐기된 것으로 추정되나 연결 의안이 미확인 상태입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및 해양수산부 담당 부서를 통해 연결 의안 또는 대체 입법 현황을 즉시 확인하고, 현재 어선법(2025-09-16 시행 예정) 내 어선위치발신장치 의무·조업실적 보고 관련 조항이 본 법안의 의무사항을 어느 수준까지 포괄하는지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중복 대응 또는 규제 공백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법무·컴플라이언스팀대관업무팀
P1

어선위치발신장치 및 조업·전재 실적 보고 시스템 대응 준비

30-60d

법안의 핵심 의무사항인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 조업일별 어획실적 보고, 전재실적 보고는 연결 의안 또는 어선법 개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근해어업자 및 어획물운반업자는 현재 보유 어선의 위치발신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조업일지·전재기록 전산화 체계를 사전 구축해야 합니다. 도매·운수업 관련 사업자도 어획물 수급 데이터 연동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운영팀IT·시스템팀물류팀
P1

2025년 9월 어선법 시행 대비 내부 교육 및 절차 정비

30-60d

2025-09-16 어선법 시행을 기준점으로, 어선위치발신장치 관련 의무 및 보고 절차에 대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현장 담당자 대상 매뉴얼을 배포해야 합니다. 특히 조업실적 및 전재실적의 보고 주기(조업일 단위)와 보고 채널(해양수산부 지정 시스템)을 사전 확인하여, 시행 즉시 이행 가능한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미이행 시 제재 가능성에 대비한 내부 점검 체크리스트도 함께 마련하십시오.

현장운영팀교육팀컴플라이언스팀
P2

5년 주기 기본계획 및 연간 시행계획 모니터링 체계 구축

60-90d

해양수산부장관의 불법어업 예방·관리 기본계획(5년 주기) 및 시·도지사의 연간 시행계획은 어업 허가 조건, 조업 구역, 어종별 쿼터 등 사업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관련 계획 수립 시 공개되는 행정예고·입법예고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업계 단체(수산업협동조합 등)를 통한 의견 제출 채널을 확보하여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십시오.

대관업무팀전략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