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ai
중간 영향모니터링기준일 2026. 5. 13.

경제자유구역 노동특례 폐지 법안 검토 중

장애인고용·유급휴일·파견근로 등 특례 폐지 가능성, 통과 여부 불확실

요약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장애인 고용 의무 배제·무급휴일·파견 확대 등 노동 특례 3개 항목 폐지를 담은 개정안이 상임위 심의 중(통과 확률 61%)으로, 확정 시 FEZ 입주기업은 일반 사업장과 동일한 노동법령을 적용받게 되어 고용·인건비 구조 재검토가 필요하다.

#경제자유구역#노동특례폐지#고용평등#장애인고용#유급휴일#파견근로

상세 분석

1. 이슈 개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특별법 제17조에서 경제자유구역(이하 'FEZ') 입주기업에 부여하던 세 가지 노동 관련 특례 조항의 삭제를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 적용 배제(제17조제1항), ②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 대신 무급휴일 허용(제17조제4항), ③ 파견근로자보호법상 파견 대상 업무 및 기간 확대(제17조제5항) 등 세 항목이 삭제 대상이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FEZ 입주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은 일반 사업장과 동일한 노동법령 적용을 받게 된다. 현재 상임위 심의 단계에 있으며, 2026년 3월 10일 기준 심사가 진행 중이다.


2. 실행 우선순위별 의무 사항 정리

통과 가능성이 과반을 소폭 상회하나 확정적이지 않음
FEZ 입주기업 실무에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영향 예상
상임위 단계로 즉각 대응 필요성은 낮으나 모니터링 필요
분석 신뢰도 양호, 단 입법 변수 존재

실행 관점 주요 함의:

  • 고용 의무 준수 부담 증가: 현재 적용 배제 특례를 활용 중인 FEZ 입주기업은 장애인고용촉진법,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의무고용 비율 충족 계획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 휴일 관련 인건비 구조 변화: 무급휴일 특례 삭제 시 유급휴일 적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교대근무 비중이 높은 제조업 입주기업에 영향이 집중될 수 있다.
  • 파견 활용 범위 축소: 파견 대상 업무 및 기간 확대 특례 삭제로 현재 확장된 파견 계약을 운용 중인 기업은 계약 구조 재검토가 필요하다.
  • 외국인투자 유인 약화 우려: 노동 유연성 특례는 FEZ 입주 결정의 주요 요인 중 하나였던 만큼, 개정 시 신규 투자 유치에 일정 수준의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정책적 판단의 영역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3. 불확실성 및 주의사항

  • 입법 결과 미확정: 개정안의 최종 형태가 현재 안과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 시행 시기 불명확: 공포 후 시행까지의 유예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상태이며, 경과 규정 여부에 따라 기존 계약·고용 구조에 대한 적용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부분은 법안 원문 및 향후 심의 결과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 개별 기업 상황 차이: 특례 조항의 실제 활용 여부는 기업마다 다르므로, 영향도는 개별 입주기업의 현행 고용·파견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본 분석은 AI 기반 해석으로, 법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의무 준수 방안은 관련 법령 원문 및 전문가 검토를 통해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핵심 포인트

  • 1현재 상임위 심의 중으로 통과 확률 61% 수준이나, 2026년 3월 시행을 앞두고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은 고용 의무 특례 폐지에 대비한 인력 운용 계획 재검토가 필요하다.
  • 2개정안 통과 시 국가유공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가 경제자유구역 기업에도 동등 적용되므로, 현재 특례에 의존한 채용 구조를 보유한 기업은 의무 고용 비율 충족 여부를 사전 점검해야 한다.
  • 3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 특례 삭제가 확정될 경우 무급휴일 운용으로 절감하던 인건비 구조가 변경되므로, 연간 인건비 증가분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산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 4파견근로자 활용 범위 및 기간 확대 특례가 폐지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파견 인력 의존도가 높은 생산·운영 부문은 직접 고용 전환 또는 대체 인력 조달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 5법안이 상임위 단계에 있어 최종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입법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단계적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효하다.

권고 사항

대표 권고

개정안 통과 시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장애인고용촉진법, 국가유공자법 등)가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에도 동등 적용됩니다. 현재 특례 적용으로 면제받고 있는 기업은 법정 의무 고용률 충족 여부를 즉시 자가 진단하고, 미충족 인원 규모 및 부담금 예상액을 산출해야 합니다. 특히 제조업(C)·사업지원서비스업(N) 분야 입주기업은 생산직 인력 구성 비율 검토가 시급합니다.

P0

고용 의무 법령 준수 현황 즉시 점검 및 갭 분석 실시

0-30d

개정안 통과 시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장애인·고령자 고용 의무(장애인고용촉진법, 국가유공자법 등)가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에도 동등 적용됩니다. 현재 특례 적용으로 면제받고 있는 기업은 법정 의무 고용률 충족 여부를 즉시 자가 진단하고, 미충족 인원 규모 및 부담금 예상액을 산출해야 합니다. 특히 제조업(C)·사업지원서비스업(N) 분야 입주기업은 생산직 인력 구성 비율 검토가 시급합니다.

입주기업 인사·노무팀경제자유구역청 투자지원부서
P0

근로기준법 유급휴일 전환에 따른 인건비 영향 시뮬레이션 수행

0-30d

현행 무급휴일 특례 삭제 시 연간 유급휴일 비용이 증가합니다. 교대근무·연속생산 체계를 운영하는 제조업 및 금융·보험업 입주기업은 휴일 수당 및 대체인력 비용을 포함한 추가 인건비를 시뮬레이션하고, 2026년 예산 및 단체협약 갱신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시행 예정일(2026-03-10) 이전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 개정이 필요한 경우 노사 협의 일정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십시오.

입주기업 CFO·노무담당경제자유구역청 기업지원팀
P1

파견근로 운영 구조 재검토 및 대체 인력 조달 방안 수립

30-60d

파견 대상 업무·기간 확대 특례 삭제로 파견근로자보호법 원칙이 적용되면, 현재 특례 범위 내에서 활용 중인 파견 인력의 계약 구조가 위법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N) 및 제조업(C) 입주기업은 현 파견 계약 목록을 전수 검토하고, 직접 고용 전환·도급 전환·합법 파견 업종 재분류 등 대안을 30~60일 내 결정해야 합니다. 법 시행 전 계약 갱신 시점이 도래하는 건을 우선 처리하십시오.

입주기업 법무·인사팀파견사업주
P2

상임위 심의 단계 모니터링 및 수정안 대응 시나리오 준비

30-60d

현재 법안은 상임위 심의 단계로 최종 통과 여부 및 조항별 수정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경제자유구역청 및 입주기업 협의체는 ①원안 통과, ②일부 조항 유지(예: 파견 특례만 존치), ③폐기 등 3가지 시나리오별 대응 매뉴얼을 사전 준비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담당 과의 정책 동향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경제자유구역청 정책기획팀입주기업 협의회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