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재 추천·육아기 출근제 등 인사혁신 우수 선정
발표일
2026.10.27
부처
인사혁신처
인공지능 인재 추천·육아기 출근제 등 인사혁신 우수 선정
-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현장 개최, 본선 진출 9건 중 대통령상 수여 -
#1. 한국전력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직무를 분류·평가하고 핵심 직무 선정과 인재 추천 등을 지원하는 ‘직무중심 인적자원(HR) 종합 기반(플랫폼)’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신입사원에게 맞는 직무를 추천하고 있다.
#2. 국립해양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시행하고, 육아휴직 복귀자가 직접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기 출근제로 직원들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근무하고 있다.
#3. 고용노동부는 경험이 풍부한 노동감독관 7명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신고 사건 316만 건을 분석하고, 핵심 유형 8개 및 모의 사건 34건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신규 감독관 206명을 직접 교육했고, 교육을 마친 신규 감독관 전원을 현장에 배치해 노동감독관 수사역량을 강화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사관리부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까지 올해 공직사회 변화를 이끈 인사혁신 우수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창의적인 인사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27일 세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발표자와 심사위원·청중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 잘하는 정부·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에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63개 기관이 총 119건의 사례를 출품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인사처는 이 중 분야별 3건씩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본선에 진출시키고, 나머지 12건에는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하게 된 기관은 9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청년공직자, 국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발표심사에 참여해 정책 수요자의 시각을 반영할 예정이다.
<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진출 사례 ※ 분야별 가나다순 >
분야
기 관 명
사 례 명
인재
혁신
고용노동부
(근로감독협력과)
경험이 풍부한(베테랑) 감독관이 신고 사건 316만 건을
분석해 만든 ‘수사학교’로 노동감독 수사역량 혁신
한국전력공사
(조직실 인사기획담당)
인공지능으로 직무 분류·평가부터 인재 추천까지 통합한 「직무중심 인적자원(HR) 종합 기반(플랫폼)」 구축
한국전력공사
(인재채용부)
고졸도 대졸과 같은 직급으로 채용하고
입사 전후 교육을 지원하는 능력 중심 채용·육성 모형(모델)
근무
혁신
국립해양박물관
공공기관 최초 ‘육아기 10시 출근제’와
복귀자 1:1 상담(멘토링)으로 일·가정 양립 근무혁신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부·인공지능 기반(플랫폼)」으로
반복·준비 업무는 줄이고, 국민서비스는 더 충실하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연근무·육아 지원·30분 휴가로 몰입과 재충전을 돕는
「일할 때는 몰입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는 직장」
제도
혁신
고용노동부
(지능정보화기획팀 고용노동인공지능기획TF)
직원이 직접 만들어 1.3만 명이 쓰는 고용노동 인공지능,
다우리 생성형 사전학습 변환기(GPT)
국립공원공단
인공지능 기반 특별승진 사전심사,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을 채용에 활용하는 등 능력중심 인사제도 혁신
한국철도공사
인공지능 모의면접 등 청년 역량강화와
지방소멸 위기지역 상생 채용 확대
최종 순위는 1차 서면심사(50%)와 현장 발표심사(50%)를 통해 대상 1건(대통령상), 금상 2건(대통령상), 은상 3건(국무총리상), 동상 3건(인사혁신처장상)이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현장에서 열리며, 앞서 1차 심사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된 12건도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
한편, 행사장에는 본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와 응원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인공지능 활용과 유연한 근무 등 인사혁신 사례가 공직사회의 기본이 되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붙임) 서면심사 우수사례 선정 결과
분야
기관명
사례명
사례 요약
인재혁신
한국
전력
공사
(조직실 인사기획담당)
AI기반 「직무중심 HR종합플랫폼」 구축
• (추진내용) 직무분류·직무평가·핵심직무 선정·인재직무추천 기능을 AI(임베딩·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단일 「직무중심 HR 종합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20년 보직추천 → ’23년 인재추천 → ’24년 직무관리 → ’25년 핵심직무선정 → ’26년 통합)
• (주요성과) AI 유사도 분석으로 유사·중복 직무 통폐합을 지원(통폐합 △30, 신설 +32)하고, 평가자 경력과 평가대상 직무 매칭으로 평가 신뢰도·수용성 제고, 주요 보직 인재추천·신입사원 적합 직무 추천, 중요도·난이도·전략연계성 3개 지표로 핵심직무 후보군 도출
한국
전력
공사
(인재채용부)
고졸 청년의 자격 장벽을 해소한 능력 중심 채용·육성 선순환 모델
• (추진내용) 고졸사원을 대졸과 동일한 4직급으로 채용하고, 고3 재학 중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 과정평가형 산업기사를 결합한 「에너지이음스쿨」을 공공기관 최초로 운영하며 입사 후 서울과기대 계약학과 등 후진학 지원
• (주요성과) 정규직 전환 기간 최대 2년 단축, 고졸 공채 ’23년 11명 → ’26년 82명(약 7.5배)으로 확대(’26~’28년 3개년 321명 채용 예정), 전력그룹사 고졸사원 69명(한전 56명 포함) 학사과정 교육 중
고용
노동부
(근로감독협력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베테랑 감독관이 직접 만든 '수사학교', 노동감독 수사역량 혁신
• (추진내용) 베테랑 감독관 7명으로 TF를 구성해 신고사건 316만 건을 분석하고, 8개 핵심유형·모의사건 34건을 개발하여 12주 교육과 배치 후 12주 멘토링으로 연계
• (주요성과) 신규 감독관 206명 교육 후 전원 현장 배치(7.27), 수사학교 교과목 만족도 4.6·강사 4.64(5점 만점), 재직자·관리자 교육으로 확산하고 전담 교육기관 신설 추진
근무혁신
기후
에너지환경부
「기후부-AI 플랫폼」으로 반복·준비업무는 줄이고, 국민서비스는 더 충실하게
• (추진내용) 본부·소속기관 약 4,600명이 쓰는 공동 AI 업무환경 운영(’26.1~), 30개 실제 업무사례 공유, 접속통제·민감정보 차단 등 보안조치와 AI 결과 재확인 원칙 적용, 중요업무 한시 추가지원
• (주요성과) 가입자 250명 → 1,965명(약 8배), 대표사례에서 보고서 초안 4시간 → 1시간 등 시간 단축, 다량민원 담당자 5명 모두 시간단축 체감, 11개 업무 19명 한시 지원
한국청소년
활동
진흥원
「일할 때는 몰입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는 직장」 출산·육아부터 유연근무·재충전·소통·AI·AX까지, 일하는 방식의 전환
• (추진내용) ‘업무몰입’을 목표로 참여형 조직문화(디지털 이사장실·주니어보드 등), AI·데이터 활용 확산, 유연근무 신청 간소화와 출산·육아·돌봄 지원, 30분 휴가·집중휴가를 통합 추진
• (주요성과) AI·데이터 활용 41건 → 55건, AI 업무활용 66.6% → 75.0%, 유연근무 133명 → 179명, 출산·육아제도 활용 38명 → 44명
국립해양
박물관
공공기관 최초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을 통한 일·가정 양립형 근무혁신
• (추진내용) 노사협의회 논의(’25.3분기~’26.1분기)를 거쳐 ’26.4월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시행하고, 육아휴직 복귀자 멘토·멘티 1:1 매칭 프로그램을 병행
• (주요성과) 재직 대상자 15명 중 8명(53.3%) 활용·월별 이용자 증가, 복귀자 5명 전원 멘토링 매칭·간담회 13회, 8개 매체 보도로 공공기관 최초 사례 확산, 별도 예산 없이 타 기관 도입 가능
제도혁신
고용
노동부
(지능정보화기획팀 고용노동인공지능기획TF)
「현장을 아는 사람이 직접 만든다」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1.3만 명 직원이 함께 쓰는 고용노동 AI, 다우리GPT
• (추진내용) 보안이 확보된 내부망에 업무용 생성형 AI(다우리GPT 등)를 자체 구축해 전 직원에게 제공하고, 직원이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드는 ‘배운다 → 만든다 → 쓰인다’ 체계 운영(최종 판단은 감독관)
• (주요성과) 진정인 조사·진술조서 작성 건당 1.13시간 → 0.80시간(약 29%↓), 진술조서 요약·분석 1.51시간 → 1.00시간(약 34%↓), 해커톤 40개 팀 전원 당일 시제품 완성, 24시간·34개 언어 노동법 상담(’25년 11.7만 회 이용)
한국
철도
공사
AI·NCS 기반 청년 역량강화 패키지 및 지방소멸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채용
• (추진내용) 청년인턴 대상 온라인 AI 모의면접과 NCS·면접 원데이 특강 제공, 고졸채용 추천요건 완화, 거주지 제한경쟁 채용을 강원·충북·경북 등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 확대
• (주요성과) AI 모의면접 220명·특강 181명 참여(만족도 91.25점), 위기지역 34명 채용(거주지 제한 20명·고졸 14명), 거주지 제한 채용자 퇴사 0명, 별도 예산 없이 규정 개정만으로 타 기관 이식 가능
국립
공원공단
"함께 만들고, 바로 개선한다!" 노사가 함께 설계하고 실행한 능력중심 인사제도 혁신
• (추진내용) 노사합동 인사혁신 TF(22명, ’26.2~7월)를 운영해 14개 과제를 발굴하고, 6개 과제를 즉시 시행(AI 기반 특별승진 사전심사, PSAT 성적 활용 채용 개선, 공무직 채용 검증 강화, 다면평가 비율 10 → 20% 상향 등)
• (주요성과) 하향식 제도 개선을 노사 협력 상향식으로 전환하고 매년 갱신하는 5개년 순환계획 수립, 공무직 전보 연 1회 → 2회 확대, AI 심사는 점수 미제공·심사위원 최종 판단 원칙 유지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인사혁신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