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 개최
발표일
2026.10.23
부처
재정경제부
제9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 개최
AI가 만드는 성장, 모두가 누리는 성장’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과 포용적 성장의 조화 방안 논의
재정경제부는 10.23일(금) 10:00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재정경제부 주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으로 「제9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을 개최하였다.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은 디지털 경제의 동향‧전망 및 대응방향 등에 대해 민관 전문가가 의견을 교류하는 행사로 2018년 이후 매년 개최되었으며, 이번 포럼은 ‘AI for Growth, Growth for All: AI가 만드는 성장, 모두가 누리는 성장’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나라가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AI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3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❶피지컬 AI 예산을 올해 0.9조원에서 내년 3.1조원으로 대폭 늘려 제조업과 로봇의 생산성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❷첨단바이오·소형모듈원전·양자·우주항공 등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AI를 접목하여 반도체 다음 먹거리를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❸AI 시대에 뒤처지는 사람이 없도록 AI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거·일자리·금융 정책을 통한 세대·지역·기업 간 격차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언급하였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디지털 경제의 혁신을 이끌어 온 중심에는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고 시장을 개척해 온 스타트업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AI를 통한 성장의 성과를 기업과 국민, 지역이 함께 누리기 위해서는 정부·학계·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혁신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프레데릭 베르너(Frederic Werner) 전략협력 부서장은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국가나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인류 전체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 기조연설은 포스코홀딩스 임치현 DX 전략실 실장이 연사로 나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인프라 등 주요 산업의 공정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사무·연구 분야의 업무 혁신과 AI 솔루션 사업화를 추진하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제조기업 AI 내재화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후 이어진 4개의 토론 세션에서는 국내 민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➊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을 통한 생산성·경쟁력 제고, ➋반도체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신산업 육성, ➌AI 시대 일자리 변화 대응 및 전 세대 AI 역량 강화, ➍AI 기반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및 지역성장 전략에 대한 민관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 제9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 구성 >
세션
주제 및 논의내용
기조연설
1
AI for Good: 인류를 위한 AI, 가능성을 현실로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전 세계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의 필요성과 포용적 AI 활용 방안 제시
기조연설
2
Mission-oriented AX: AI로 왜, 어떤 가치를, 어떻게 창출하고 있는가?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인프라 등 주요 사업의 AI 기반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 방식 전환, AI 솔루션 사업화와 AI 내재화 거버넌스 구축 사례 공유
패널토의
1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AX: 철강·석유화학의 생산성 대전환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을 통한 생산성·경쟁력 제고 방안과 산업현장 확산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및 인력·조직 혁신 과제 논의
패널토의
2
Beyond 반도체: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엔진은 무엇인가
반도체 중심 성장구조를 넘어 AI 바이오·방산 등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과 신산업의 사업화·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모색
패널토의
3
전 세대가 AI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직무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 고용기회 확대, 세대별 AI 역량 강화 및 평생학습·재교육 체계 구축 방안 논의
패널토의
4
지역을 혁신의 실험실로: AI 기반 지역성장의 새 모델
지역별 특화산업과 AI 기술을 연계한 혁신생태계 조성 및 지역 실증의 사업화, 인재·투자 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전략 모색
아울러, 올해는 AI 스타트업 피칭 세션을 새롭게 마련하여 제조·바이오·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스타트업 피칭 기업명 및 발표 내용 >
기업명
발표 내용
원프레딕트
산업용 인공지능(AI)과 도메인 지식(공학적 지식)을 융합해 스마트 팩토리와 설비 예측 정비(PdM)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조 산업 특화 AI 솔루션 소개
파블로항공
군집 AI와 자율비행을 국방·항공 점검·산업안전 분야로 확장 중. 방산기술의 민군 확산과 글로벌 수출 가능성에 대한 발표
갤럭스
인공지능과 물리 원리를 독자적으로 융합한 단백질 치료제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 소개
엘리스그룹
초·중등 공교육부터 구직자·재직자·석박사급 AI 인재까지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과 AI 풀스택 인재양성 모델 사례 발표
루트에너지
풍력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이 위치한 지역의 주민들과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주민참여형 기후금융 서비스에 대한 소개
재정경제부는 앞으로 국내외 인공지능·디지털 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정책들을 적극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 (붙임 1) 제9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 개요(붙임 2) 재정경제부 1차관 개회사
붙임 1
제9회「디지털 이코노미 포럼」개요
□ (일시) ’26.10.23.(금) 10:00~16:00
□ (장소)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
□ (주제) AI for Growth, Growth for All(“AI가 만드는 성장, 모두가 누리는 성장”)
□ (주최/주관) 재정경제부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 제9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 프로그램 구성 】
시 간
주요 일정
10:00~10:10
(10’)
▸ 개회사 및 환영사
-
(개회사)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주최)
-
(환영사)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주관)
10:10~10:30
(20’)
▸ 기조연설 1: AI for Good: 인류를 위한 AI, 가능성을 현실로
- (발제) Frederic Werner UN 국제전기통신연합 AI for GOOD 전략운영총괄
10:30~10:50
(20’)
▸ 기조연설 2: Mission-oriented AX: AI로 왜, 어떤 가치를, 어떻게 창출하고 있는가?
- (발제) 임치현 포스코홀딩스 Chief Digital Officer
10:50~11:30
(40’)
▸ 패널토의 1: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AX: 철강·석유화학의 생산성 대전환
-
(좌장) 김진영 울산매일UTV 뉴스룸 국장
-
(패널) 임경섭 산업통상부 제조인공지능전환협력과장, 성민석 원프레딕트 부사장, 최재식 KAIST 교수
11:30~11:40
(10’)
▸ 스타트업피칭 1: 원프레딕트(성민석 부사장)
11:40~12:40
(60‘)
▸ 중식 및 네트워킹
12:40~13:20
(40’)
▸ 패널토의 2: Beyond 반도체: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엔진은 무엇인가
-
(좌장) 손재권 더밀크 대표
-
(패널) 최민철 산업연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석차옥 갤럭스 대표, 이원찬 파블로 항공 글로벌솔루션 대표
13:20~13:30
(10’)
▸ 스타트업피칭 2-1: 파블로항공(이원찬 대표)
13:30~13:40
(10’)
▸ 스타트업피칭 2-2: 갤럭스(석차옥 대표)
13:40~14:20
(40’)
▸ 패널토의 3: 전 세대가 AI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
-
(좌장) 정홍준 서울과기대 교수
-
(패널) 김하경 ZD벤처스 대표, 유재연 한양대 교수(AI전략위 사회분과장), 국승명 엘리스그룹 이사
14:20~14:30
(10’)
▸ 스타트업피칭 3: 엘리스그룹(국승명 이사)
14:30~14:50
(20’)
▸ 커피 브레이크
14:50~15:30
(40’)
▸ 패널토의 4: 지역을 혁신의 실험실로: AI 기반 지역성장의 새 모델
-
(좌장)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 변호사
-
(패널) 김은란 국토연구원 균형성장지원센터 선임연구원, 김의준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15:30~15:40
(10’)
▸ 스타트업피칭 4: 루트에너지(윤태환 대표)
15:40~16:00
(20‘)
▸ 클로징 및 경품추첨
붙임 2
재정경제부 1차관 개회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 권대영입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지영 대표님,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ITU 프레데릭 베르너(Frederic Werner) 전략협력 부서장님과
포스코홀딩스 임치현 부사장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베르너 부서장님은
유엔에서 ‘선한 인공지능’ 운동을
처음부터 이끌어 오신 분입니다.
오늘 귀한 말씀 기대합니다.
이 포럼은 2018년에 처음 열렸습니다.
당시에는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해외 플랫폼 기업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 이야기했습니다.
8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앞에서 끌고 갈 차례입니다.
대통령께서도
“AI는 우리에게 주어진 결정적 기회이고,
하기에 따라
뛰어난 추격자가 아니라
뛰어난 선도자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부는 크게 세 가지를 하겠습니다.
첫째, 공장과 로봇에 AI를 입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강하고
공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도 많습니다.
피지컬 AI에서
우리가 해볼 만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피지컬 AI 예산을
올해 0.9조원에서 내년 3.1조원으로
세 배 넘게 늘려 정부안에 담았습니다.
200조원 국민성장펀드로도 뒷받침하겠습니다.
둘째, 반도체 다음 먹거리를 찾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병원에는
질 좋은 의료데이터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잘 다듬으면 큰 자산이 됩니다.
첨단바이오, 소형모듈원전, 양자, 우주항공 등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AI를 접목해
10년, 20년 뒤 먹거리로 키우겠습니다.
셋째, AI 때문에 뒤처지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AI가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고
누구에게는 벽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올해 말 누구나 쓸 수 있는
무료 AI 서비스를 내놓고
AI 교육 예산도 내년 2.1조원으로 늘리겠습니다.
주거, 일자리, 금융 정책으로
세대와 지역, 기업 간 격차도
줄여나가겠습니다.
오늘은 AI 스타트업들의 발표도 있습니다.
좋은 기술이 있어도
투자를 받지 못하면 크지 못합니다.
오늘이 기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부도 함께 돕겠습니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뚫렸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길이 빠르기만 했다면
지금처럼 나라를 바꾸지는 못했을 겁니다.
곳곳에 나들목이 있어서
지방의 마을과 공장이
함께 길에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AI도 그래야 합니다.
빨리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구나 올라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누리는 성장이 됩니다.
오늘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재정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