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유지·보수는 안전수칙 확인부터!
발표일
2026.10.22
부처
고용노동부
풍력발전 유지‧보수는 안전수칙 확인부터!
-고용노동부·기후에너지환경부, 풍력발전 현장 작업자 안전 OPS 배포
- 작업위치별 위험요인, 공정별 핵심 안전수칙, 위험성평가(JSA) 예시 수록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풍력발전 유지‧보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 OPS(One Page Sheet)*를 공동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 핵심 안전수칙을 그림‧도표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용 자료
지난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 이후 고용노동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유지‧보수 작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 작업자 및 관련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OPS를 제작하게 되었다.
풍력발전은 작업 위치에 따라 질식, 추락, 끼임, 감전, 화재, 강풍‧낙뢰 등 위험 요인이 달라지므로, OPS에 각 작업 위치에서 수행하는 5가지 공정별 작업 개요, 주요 위험요인, 핵심 안전수칙, 필수 안전조치를 수록했다.
[풍력발전 유지‧보수 작업 시 준수해야 할 핵심 안전수칙]
작업 위치
공정
핵심 안전수칙
타워 하부
타워 하부 전기설비 점검
LOTO 실시 및 무전압 확인, 절연보호구 착용
타워 내부
타워 승강 및 고소 이동
안전대(하네스) 착용 및 라이프라인 체결, 승강설비(리프트) 사용방법 준수 및 방호장치 확인
나셀
나셀 내부 구동계 유지‧보수
로터 완전 정지 및 브레이크 체결, 기어박스 및 구동계 온도 확인, 오일제거 및 주변 정리
나셀 내부 전기설비 점검
LOTO 실시 및 잔류에너지 제거, 절연보호구 착용, 냉각팬, 필터 등 보조장치의 작동 상태 확인
블레이드‧허브
블레이드‧허브 유지‧보수
안전대(이중랜야드) 및 이중로프 사용, 기상 악화(강풍, 낙뢰, 강우 등) 시 작업 중지
또한, 비정형 유지‧보수 작업으로서 위험성이 특히 높은 블레이드 유지‧보수 작업에 대한 위험성평가 예시를 수록했다.
이번 OPS는 현재 상업운전 중인 풍력발전단지 141개소와 개발사·터빈 제조사·유지보수 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안전포털 및 한국풍력산업협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적으로, 고용노동부는 해상풍력과 설비 설치‧해체 작업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은 「재생에너지 안전 작업 가이드(풍력발전)」를 11월에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김부희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은 “풍력발전은 노후 설비에 대한 비정형 유지‧보수 작업이 많으므로, 작업 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OPS가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경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풍력발전의 지속가능한 보급을 위해서는 안전에 기반한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관계부처 및 업계와 협력하여 이번 OPS를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 OPS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