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진석 소방위 영현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 안장... 권오을 장관 안장식 참석
발표일
2026.10.19
부처
국가보훈부
보훈부, 고(故) 김진석 소방위 19일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 안장...
권오을 장관 안장식 참석 “고인의 희생 기억, 예우와 지원 세심하게 살필 것”
-
19일(월) 17시, 서울현충원 봉안식장에서 안장식 거행 후 충혼당 안장
-
권오을 장관, 18일(일) 빈소 조문 이어 19일(월) 안장식도 참석해 고인의 희생 기릴 예정... 강윤진 차관도 18일(일) 세종 합동분향소 찾아 추모
-
보훈부, 신속한 국가유공자 등록과 지원 위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조
국가보훈부는 지난 16일(금)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현이 19일(월)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월) 안장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희생을 기릴 계획이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현은 19일(월) 오전 9시 30분, 경기도청장(葬)으로 치러지는 영결식 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송되어 오후 5시 봉안식장에서 안장식이 거행된 후 서울현충원 내 ‘충혼당’에 안장된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는 화재 당시 선착대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치솟는 불길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으나,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7일(토) 새벽 끝내 숨을 거두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18일(일) 오후,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차려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권 장관은 빈소 방명록에 “남편을, 아빠를, 아들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과 유가족들을 저희들이 잘 챙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강윤진 차관 역시 같은 날(18일) 세종 중앙공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권오을 장관은 앞선 17일(토)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희생을 기억하고, 화재진압 임무를 수행한 동료 소방대원을 비롯한 모든 소방대원들에게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국가보훈부는 고(故) 김진석 소방위와 그 유족에게 헌신과 희생에 걸맞은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국가유공자 등록과 지원을 위해 소방청,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찰나의 순간에도 주저함 없이 화염 속으로 뛰어든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헌신과 용기를 국민과 함께 기억할 것”이라면서 “국가보훈부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를 다해 모시는 것은 물론, 남겨진 유가족분들이 아픔을 딛고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국가보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