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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냄새 관리 정보, 농가·주민이 알기 쉽게 바꿨다

2026.10.16 00:00
농촌진흥청

발표일

2026.10.16

부처

농촌진흥청

축산 냄새 관리 정보, 농가·주민이 알기 쉽게 바꿨다

  • 농가·주민 의견 반영, 축산 냄새 저감 기술 알기 쉽게 전달

  • ‘냄새 저감 장치 원리’·‘냄새 알림판’ 설명 보완

  • 2027년부터 탈취탑 자동운전 기술 연구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가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축산 냄새 저감 기술 원리와 관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시범 사업을 통해 보급한 냄새 측정장치, 탈취탑 설치·운영 농가와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기술 적용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찾아 개선했다.

*국내형 소형 탈취탑: 돈사에서 배출된 공기를 장치 내부로 유입한 뒤 물을 분사해 냄새 물질을 용해·제거하는 방식의 냄새 저감 장치.

탈취탑이 가동 중인지, 냄새를 어떻게 줄이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냄새 저감 장치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하고, 냄새 저감 방식을 설명했다.

냄새 알림판 색깔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에는 색깔별 의미를 그림과 문구를 달아 설명했다. 냄새 알림판의 초록색은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태’, 노란색은 ‘냄새가 다소 느껴지는 상태’임을 알 수 있게 안내했다.

또한, 날씨나 사람에 따라 냄새를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왜 냄새는 다르게 느껴질까요?’란 설명 자료를 제공해 이해를 도왔다.

올해 8~9월 농가와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농가의 냄새 관리 노력이 지역 주민에게 공유되고 있다’는 항목의 평균 점수가 개선 전 3.2점(5점 만점)에서 개선 후 4.6점으로 올랐다.

냄새 측정장치와 탈취탑 설치 후 농가와 지역 주민이 느끼는 냄새 강도는 설치 전 4.8점에서 설치 후 3.5점으로 낮아

졌다.

이 과제는 현장 중심의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 자체적으로 운영한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우수상을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탈취탑 운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2027년부터 연구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 장길원 과장은 “축산농가는 냄새 저감 기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주민에게 알릴 책임도 있다.”라며 “농가와 지역 주민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이를 알리는 공공서비스 실현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및 통합형 냄새저감 기술

붙임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및 통합형 냄새저감 기술

□ ‛26년 농촌진흥청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 (과제명) 보고, 이해하여, 신뢰를 쌓아가는 축산냄새 저감 서비스

○ (추진방법) 통합형 냄새저감 기술 적용 농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시범모델을 현장에 투입한 후 만족도 조사

냄새저감장치 표시

냄새 알림판 색깔 의미

기상·개인별 냄새차이

<시범모델>

□ 통합형 냄새저감 기술(냄새 측정 시스템 + 탈취탑)

○ 사물인터넷(IoT) 기반 냄새 측정 시스템

  • 전기 화학식 기반 모듈형 센서로 암모니아 및 황화수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정상/이상 패턴 탐지 시 알람 제공

○ 탈취탑

  • 돈사에서 배출된 공기에 물을 분사하여 냄새물질을 용해하여 제거

냄새 측정 시스템

탈취탑 현장 설치

탈취탑 개요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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