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협력대사, 제11차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SICW) 참석 결과
발표일
2026.10.15
부처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 제11차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SICW) 참석 결과
- 신기술과의 연계로 고도화되는 위협 속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를 모색 -
【관련 국정과제】 120.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박영효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싱가포르 사이버안보청(Cyber Security Agency of Singapore, CSA)이 개최한 제11차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Singapore International Cyber Week, 10.13.-15.)에 참석하였다.
※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SICW):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사이버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사이버안보 제 분야를 논의하는 싱가포르 주최 연례 국제행사(2016년 최초 개최)
금년 사이버주간에서는 “사이버공간의 전환기: 새로운 사이버 질서의 모색(Cyber at a Crossroads)”을 주제로 지정학적 경쟁이 지속되고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사이버공격이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거듭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사이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본 행사에는 아세안 회원국 및 아세안 대화상대국을 포함하여 총 60개국 이상의 정부 고위인사와 국제기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
박 대사는 ▴아세안 장관급 사이버안보회의(ASEAN Ministerial Conference on Cybersecurity, AMCC), ▴사이버안보에 관한 유사입장국회의 등에 참석하여 발언하였으며, 특히, 아세안 장관급 사이버안보회의 계기 특별세션 발언을 통해 최근 AI의 발달로 인해 사이버공격의 장벽이 낮아졌다고 하면서 신기술과 결합하여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역내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박 대사는 주최국인 싱가포르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네덜란드, 폴란드, 스웨덴 등과 양자 면담을 갖고 최근 대두되는 신흥 안보 위협 동향을 공유하였으며, 다양한 위협 요인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국가들과 양・다자 차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사이버안보 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적극 경주해 나갈 것이다.
붙임: 싱가포르 국제사이버주간 참석 사진. 끝.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