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차관, 미국 전직 연방의원단과 서울현충원 참배
발표일
2026.10.15
부처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미(美) 전직 연방의원단과 서울현충원 참배... “6·25전쟁 참전 감사, 한미동맹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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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목) 15시 40분, 서울현충원 참배 후 귀빈실에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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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후손이자 미국 전 부통령 형인 그렉 펜스 의원에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15일(목) 오후, 지난 8일(목)부터 방한 중인 미국 전직 연방하원의원단(FMC, Former Members of Congress)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다.
이날 참배에는 엘리자베스 에스티(Elizabeth Esty), 그렉 펜스(Greg Pence) 등 연방의원단에 소속된 전 연방하원의원 5명과 피터 와이클린(Peter Weichlein) 회장(CEO), 배우자 등이 함께한다.
강윤진 차관은 참배 후 방한단과 서울현충원 귀빈실에서 면담을 갖고,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투혼을 발휘했던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정부 차원의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을 매개로 한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방한단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고(故) 에드워드 J. 펜스 주니어(Edward J. Pence Jr.)의 아들인 그렉 펜스 전 의원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 부친의 참전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 고(故) 에드워드 J. 펜스(Edward J. Pence Jr., 1929-1988), 육군(제45보병사단) 소위로 참전, 브론즈 스타 수훈('53.)
그렉 펜스 전 의원은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의 형으로, 펜스 부통령도 재임 당시 부친의 6·25전쟁 참전 경험을 언급하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린 바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6·25전쟁에서 미국 참전 영웅들이 써 내린 헌신의 역사는 오늘날의 견고한 한미동맹을 받치는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우리 정부는 미국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는 것은 물론,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자유와 평화의 가치, 그리고 상호 우호 협력이 미래 세대에게도 굳건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전직 연방의원단은 민주당과 공화당 출신 연방의원 8백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초당적·비당파적 비영리 단체로 2019년부터 매년 한국의 기업, 기관 등을 방문해 교류하고 있다. <끝>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국가보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