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병영문학상·독후감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발표일
2026.10.14
부처
국방부
총과 책으로 문무(文武)를 겸비한 군인
「2026 병영문학상 · 독후감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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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5회 병영문학상」 및 「제1회 독후감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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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78명 참여, 12,373편 출품… 병영 문학창작·독서활동 성과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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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편 입상작 선정… 가작 이상 등 30명에게 국방부 장관 상장 및 상금 수여
□ 국방부는 10월 14일(수) 10시 국방컨벤션(서울 용산구)에서「제25회 병영문학상」및「제1회 독후감 경연대회」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 이날 시상식은 우경석 정책기획관을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전·후방에서 임무수행 중 입상한 장병 및 군무원 100여 명과 심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 시상식은 ▲수상자 시상 ▲최우수 작품 낭독 ▲수상자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병영문학상 가작 이상 수상자 18명과 독후감 경연대회 수상자 12명에게는 국방부 장관 상장과 상금 등이 수여되었습니다.
□ 이번 시상식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병영문학상과 올해 처음 시행한 독후감 경연대회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통해 장병들의 독서와 독서를 통한 지식과 인성 함양을 장려함으로써 병영 독서문화 확산과 정신전력 강화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 국방부는 올해 「한 총(銃), 한 책(冊)」을 통해 신병 입소 시부터 자대복무간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 독후감 경연대회는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하여 올해 첫 시행하였습니다. 특히,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장병들도 독서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글’과 ‘숏폼 동영상’ 부문을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 병영문학상은 국방부의 대표적인 문학행사로 올해 25회를 맞았으며,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장병 및 군무원의 사기진작과 정서 함양을 위해 시, 수필, 소설·희곡 3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했습니다. 병영문학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사)한국문인협회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정식 작가로 등단하게 됩니다.
□ 제25회 병영문학상에는 3,102명이 참여하여 10,137편의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제1회 독후감 경연대회에는 1,776명이 참여하여 2,236편의 독후감을 제출했습니다. 출품된 작품 중(사)한국문인협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150편의 입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 병영문학상은 시, 수필, 소설·희곡 부문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가작 3편과 입선작 120편으로 총 138편의 입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 독후감 경연대회는 글, 숏폼 동영상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가작 3편으로 총 12편의 입상작을 선정했습니다.
□ 최우수상으로 ▲백마고지, 흙의 기억(병영문학상 / 시) ▲나사 하나가 출항을 붙든다(병영문학상 / 수필) ▲산양이 머무는 집(병영문학상 / 소설) ▲출발선의 높이가 아닌, 내가 나아간 거리를 믿는다(독후감 / 글) ▲인스타 브레인(독후감 / 영상)이 선정되었습니다.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이예준 상병의 시「백마고지, 흙의 기억」은 국토분단과 전쟁을 겪은 우리의 역사에 시선을 돌린 작품으로, 민족의 고통과 번뇌를 진지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해군 원종일 주무관의 수필「나사 하나가 출항을 붙든다」는 사소함의 중요성과 제자리를 지키는 부품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으며,
◦ 육군 김철홍 원사의 소설 「산양이 머무는 집」은 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총을 들고 근무를 서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지켰던 시간과 함께했던 전우를 기억하고 그 땅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작품입니다.
◦ 육군 김승욱 병장의 독후감(글)「출발선의 높이가 아닌, 내가 나아간 거리를 믿는다」는 독서를 통해 본인을 둘러싼 대상과 사물들을 새롭고 성숙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잘 승화시켰으며,
◦ 육군 전인혜 중위의 독후감(영상)「인스타 브레인」은 소품을 활용하여 책의 개념과 상황을 동시에 전달하는 연출력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 (사)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은 “문학은 인류 평화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문학 작품들이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군 생활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하고, 더욱 강한 장병으로 성장시켜 줄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격려사 대독을 통해 “독서는 우리 전사 공동체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총과 책을 함께 든 우리 장병들이 더욱 강한 군사력과 깊은 지력을 갖춘 전사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국방부는 앞으로도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통해 병영독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친할 예정입니다.
붙임: 제25회 병영문학상 및 제1회 독후감 경연대회 수상자 명단(가작 이상) 1부. 끝.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국방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