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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17곳 선정

2026.10.14 00:00
행정안전부

발표일

2026.10.14

부처

행정안전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17곳 선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 전북특별자치도 등 최우수기관 5곳 선정

  •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등 우수기관 12곳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5곳과 우수기관 12곳 등 1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에는 대통령표창, 우수기관에는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3(집중 안전점검 기간 운영 등)에 따라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

최우수기관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업통상부가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는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계양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경상남도 함양군, 경기도 수원시,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선정됐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건설현장,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사고우려시설 26,823개소(주민점검신청시설* 599개소 포함)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지역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찾아 안전신문고, 행정복지센터로 점검을 신청하면 해당기관이 민간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하고 결과를 안내

우수기관은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 서면·현장평가: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의 적절성, 기관장 관심도 등 지표에 따라 평가 종합평가: 서면·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력도, 기여도, 우수·미흡사례 등을 평가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후속조치 완료까지 추적 관리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26,823개소 중 12,697개소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했으며, 10월 6일 기준 5,299개소(41.7%)는 조치가 완료됐다.

조치되지 않은 시설은 주기적으로 후속조치 실태를 점검하여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고,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안전모아 진단모아)에 점검결과와 이행사항을 공개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노후 교량·공공시설, 위험 급경사지, 파손 도로 등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0억 원(15개 시도, 61개 사업)을 올해 안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전문인력·장비 활용을 확대해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그동안 지방정부는 점검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역 내 민간전문가 인력풀(Pool)에서만 섭외하고, 장비는 외부(공사·공단, 민간 등) 지원에 의존해 왔다.

2027년부터는 지방정부, 공사·공단, 민간의 인력풀을 전국 단위로 넓혀 민간전문가를 효율적으로 섭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시설에 범용 가능한 전문장비*는 지방정부가 구매해 안전점검에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

  • 균열 측정기, 반발경도 측정기, 철근탐지기, 누수탐지기, 가스누출감지기, 열화상카메라 등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펴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참고: 최우수·우수기관 주요 실적 >

○ 시도

구분

등급

기관명

주요실적

시

최우수

전남광주

(舊 광주)

►전체 점검시설 598개소 중 535개소(89.5%)에서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전문성 있게 점검

►시민안전감찰단을 구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취약시설을 전문성 있게 점검하였고, 점검결과, 위험도가 높은 민간시설에 긴급조치 공문을 발송하여 후속조치 독려

우수

부산

►공동주택에서 위험요인(침하, 균열 등)을 발견, 거주민 공공임대주택(LH 협업) 및 주거이전 지원을 통해 선제적 안전조치

►동명대학교 드론동아리와 안전점검단을 구성하여 육안점검이 어려운 사면을 드론을 활용하여 전문성 있게 점검

우수

인천

►대한건축사협회·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효율적 전문인력, 장비 지원 체계를 구축

►인천시 자체 헬프미 안전점검단(160명)을 구성하여 관할 군·구 점검을 지원

도

최우수

전북

►민간전문기관(포스코이앤씨)과 협업, 급경사지·교량 등 위험시설 8개소를 드론을 활용한 3차원 모델링 기법으로 심층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노후된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의 균열, 전도 등 위험요인을 발견, 예비비를 활용하여 신속 철거

우수

강원

►통행로와 인접한 담장의 균열과 전도현상을 발견, 신속한 선제조치(안전띠, 현수막 게시 등)로 안전사고 예방

►화천군은 경로당 93개소를 방문 점검해 어르신 대상 자율점검표를 제공,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우수

경기

►전체 점검시설이 2,669개소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지방세고지서에 자율안전점검표 QR코드 첨부·배부 및 G버스 송출용 자체 홍보영상 제작 등 안전문화 확산

○ 시군구

구분

등급

기관명

주요실적

시

최우수

대전 중구

►열화상카메라·드론·가스누출감지기 등 분야별 전문장비를 활용, 소방서·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153개소를 합동점검

►오월드·전통시장 등 생활밀접시설을 지역주민이 참관하여 점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우수

인천 계양

►전통시장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후공동주택은 점검과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신속 보수·보강 추진

우수

전남광주 서구

►민간전문가·시민점검단과 민관합동 안전어사대를 구성하여 공사장·교량·숙박시설 등 위험시설을 점검

도

최우수

전북 정읍

►전체 점검시설 131개소 모두 열화상카메라·균열폭측정기 등 전문장비 337대를 활용하여 전문성 있게 점검

우수

경남 함양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신청된 시설 27개소를(226개 시군구 중 최다) 점검하고 홍보하는 등 주민점검신청제 활성화 우수

►주민 참여 점검과 어린이 안전그림 공모 등 지역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

우수

경기 수원

►대한산업안전협회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을 전문성 있게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 점검 시 시민이 참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 중앙부처

등급

기관명

주요실적

최우수

산업통상부

►전체 점검시설 52개소 중 51개소(98.1%)에서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검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전문성 있게 점검

►광산시설에 생존박스 설치, 스마트 마이닝(채굴 자동화, 3D 모델링 등) 기술 도입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

우수

해양수산부

►항만시설 국민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여 국민이 참관하여 점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육안점검이 어려운 목포항 파제제를 드론을 활용한 3D 점검기법으로 난간기초부 파손과 균열을 식별

우수

기후에너지

환경부

►발전시설에 AI 기반 CCTV 영상분석과 스마트 재난감시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난징후 포착 기능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

○ 공사·공단

등급

기관명

주요실적

우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노후 CNG충전소를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전문성 있게 점검하였으며,

►레이저메탄검지기를 활용하여 CNG충전소 안전밸브에서 가스 누출을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여 사고 예방

우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도서지역(백령도)을 대상으로 수협과 협업하여 노후 민간시설을 안전점검하고 시설개선 지원

►지사별 보유한 전문장비(열화상카메라, 클램프미터 등) 4,350개를 전문장비가 부족한 지방정부에 지원하여 합동점검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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