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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동시배포) 베트남 박물관 보존실무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지류보존처리 기술 전수

2026.10.14 00:00
국가유산청

발표일

2026.10.14

부처

국가유산청

베트남 박물관 보존실무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지류보존처리 기술 전수

  • ‘지류유산 보존처리’ 주제로 현지기술교육 실시(10.14.~10.22, 하노이 국립역사박물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센터장 정소영)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국립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 문화유산 보존처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 베트남 현지기술교육(On-site Technical Training Program, 이하 현지기술교육)’을 실시한다.

현지기술교육은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국가유산청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하여 2013년부터 직접 진행해 왔으며, 문화유산 보존·관리 기반이 취약한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등 총 7개국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15회 실시하였다.

※ 현지기술교육(‘13~’25) 추진 현황

  • 수료국: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부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총 7개국. 11개 기관)

  • 수료인원: 총 279명

베트남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역사박물관(관장 응우옌 반 도안, Nguyen Van Doan) 소속 보존처리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지류유산 보존처리’를 주제로 실시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류유산 보존처리를 위한 ‘건조판 만들기’, ‘종이섬유 분석’, ‘배접 및 보강’, ‘장정*, 보관 및 포장방법’으로 구성되며,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실습을 위하여 양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와 도종이(Dó paper)*를 사용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보존처리 과정을 재현해 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장정: 전통적인 책 제작 방식

  • 도종이: 도나무(Rhamnoneuron balansae) 껍질을 사용해 만든 베트남 전통 종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으로도 현지기술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국내의 우수한 보존 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아시아권 국가의 보존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개회식 사진은 10.14.(수) 오후 2시 이후 국가유산청 웹하드(www.webhard.co.kr)에 게재

  • ID: ocphongbo / PW: 4675(보도자료 폴더)

출처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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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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