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수습복구' 최우선… 지방정부 대응역량 높인다
발표일
2026.10.13
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수습복구’ 최우선… 지방정부 대응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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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천안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공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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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재난대응 실무반 역할 점검, 사업장·주민대표도 참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10월 14일 오후 천안시청(천안시 서북구 소재)에서 주민대피와 수습복구에 중점을 둔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화학물질안전원과 천안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사업장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천안시 지역협의체 약 50명도 참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학사고 대비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 진행 방식은 화학물질 이상반응 사고를 대비하여,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증기누출과 화재·폭발이 발생하고 소방용수 유출로 수질오염까지 확대되는 복합재난을 가정해 진행한다.
훈련 참여자들은 △사고 상황 전파, △초동대응, △재난문자 발송, △주민대피, △대피장소 운영, △소방용수 수계 유입 차단, △폐기물 처리, △피해자 지원 등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실질적인 주민대피·보호 조치를 집중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반영해 ‘주민대피·수습복구 중점 화학사고 표준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서는 현장대응부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여러 기관이 맞물려 움직여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각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지역주민·사업장과 함께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개요. 끝.
붙임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개요
□ 추진배경 및 목적
○ (배경) 화학사고 시 인명·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현장통합지원본부 각 부서 임무숙지 및 현장작동성을 위한 훈련필요
○ (목적)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관리체계 가동 및 주민대피·수습복구 훈련을 통해 지방정부의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
□ 도상훈련 개요
○ (일 시) ‘26. 10. 14.(수) 15:00~16:30
○ (장 소)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충남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156)
○ (훈련기관) 안전원·천안시주관,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9개 기관(50여 명)
※ 천안시 지역협의체(1~4권역, 사업장·주민대표 등으로 구성) 약 50명 참관
○ (훈련유형)
- 화학물질 누출에 의한 화재·폭발 및 수질오염사고 등 복합재난
○ (훈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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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내 스티렌모노머 잔사유 저장탱크에서 중합이상반응으로 인한 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폭발로 2차 수질오염사고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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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현장작동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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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피(재난문자발송, 대피명령, 대피소운영 등) 및 수습복구(수질오염예방, 폐기물처리, 피해자지원 등) 중점 도상훈련
□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15:00~15:05
5´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천안시 수질환경팀장
15:05~15:10
5´
인사 말씀
천안시 부시장
15:10~16:20
70´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사회: 화학물질안전원 총괄과
16:20~16:25
5´
훈련소감(안전원) 및 마무리 말씀(천안시)
16:25~16:30
5´
기념촬영
참석자 전원
16:30~
종료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