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좋은 건설업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당부
발표일
2026.09.30
부처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
- 30.(수) 17:30
(2026. 10. 1.(목) 조간)
김영훈 장관, 건설근로자공제회에
좋은 건설업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당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30.(수),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를 방문하여 “현장 업무보고회”를 열고 건설노동자 관련 주요 정책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좋은 건설업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건설근로자공제회 방문 개요>
○ 일시: ’26. 9. 30.(수) 16:30 ~ 17:30
○ 장소: 건설근로자공제회 본부(서울 중구 남대문로 109)
○ 참석: (노동부) 장관, 노동시장정책관 등(공제회) 이사장, 전무이사, 상임감사, 각 본부장 등
○ 진행 순서
시간
장소
주요내용
16:30∼16:45(10‘)
공제회 이사장실(9층)
영접 및 티타임
16:45∼17:30(45‘)
공제회 대회의실(15층)
업무보고 및 건설노동자 지원방안 논의 등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퇴직공제제도 운영, 기능향상훈련 및 취업 지원 등 건설노동자의 고용개선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전문기관으로 ’97.12.8. 설립되었다.
이번 방문은 공제회가 내년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정책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건설노동자의 고용·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미래 설계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김영훈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지난 7월 29일 BNK금융그룹(부산·경남은행)과 공제회, 양대 노총 간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가시적 성과가 도출된 것을 언급하면서, 이를 시중
은행까지 확대하는 등 노력을 통해 건설노동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라고 주문하였다.
- 건설노동자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는 ‘26.3.17. 강릉에서 개최된 장관 주재 ’건설업 타운홀 미팅‘에서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달라는 건설노동자의 제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
또한, “건설업에 청년층 등 신규인력 유입이 줄어들어 고령화가 심화되면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 및 숙련기능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 특히 메가특구의 반도체 팹(Fab), 데이터센터 등 건설과 관련된 건설숙련인력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건설업 노동환경 개선과 현장실습 중심의 숙련기술인력 양성을 체계화하는 데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장건 공제회 이사장은 “내년 공제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 시스템을 점검해 보고, 메가특구 등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포함한 지역 건설숙련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인력양성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있어 공제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이 밖에도 금년 4월부터 인상된 퇴직공제부금 일액인상으로 추가 수납된 재원을 활용하여 건설현장 휴게시설 개선 사업,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취약계층 거주공간 현장실습 지원사업, 출산지원금 지원 등 건설노동자에 대한 복지사업에 대해서도 보고받고 논의하였다.
김영훈 장관은 마무리 말씀에서 “건설업은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기간산업이자, 고용과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산업”이라고 하면서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성장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붙임 1. 건설근로자공제회 기관 소개
-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사업 개요
담당 부서
노동시장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윤혜
(044-202-7404)
지역산업고용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김진형
(044-202-7419)
붙임1
건설근로자공제회 기관 소개(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 설립목적: 건설노동자에게 퇴직공제, 복지증진, 직업능력 향상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건설노동자의 고용개선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함
□ 설립근거: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 주요기능
○ (퇴직공제) 퇴직공제 가입 사업주에 대한 공제부금 수납 및 건설노동자에 대한 퇴직공제금 지급*
- 퇴직공제금 적립 및 지급 대상: “건설일용근로자(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 포함)”
○ (부금운용) 건설노동자에게 적립된 공제부금 자산의 증식
○ (훈련취업) 건설노동자의 직업능력 개발·향상 및 취업 지원
○ (복지지원) 3종(건강관리·가족친화·자녀교육) 7개 복지서비스(단체보험, 종합 건강검진 등) 지원 등 생활 안정 지원
※ 건설노동자 「복지사업」 현황
구 분
단위 서비스명
주요 혜택(2026년)
복지
지원
건강관리
단체보험 가입
・암진단비, 골절수술비 등 23개 항목 내외 보장(마감)
⤷(신규 보장항목) 치매 간병비
종합 건강검진
・1인당 25만원 내외 지원(마감)
⤷(여성 우대) 여성 암, 특수초음파[자궁, 유방]
가족친화
결혼식 지원금
・60만원 현금 지원
근로자 휴가 지원
・(유형1) 40만원 상당의 휴가샵 포인트 지급(마감)
・(유형2) 호텔 및 리조트 휴양소 숙박 지원(마감)
새가족(출산)축하 지원금
・30만원 현금 지원(예정)
・둘째 10만원, 셋쨰이상 20만원 상당 용품 추가 지원
자녀교육
초등학교 자녀 교육비 지원
・20만원 현금 지급(마감)
중·고교생 자녀 교육비 지원
・30만원 현금 지급(마감)
대학생 장학금 지원
(건설노동자 본인, 대학생 자녀)
・200만원 현금 지급(2학기 예정)
기타
지원
건설현장
휴식지원
중·소규모 건설현장
혹서·혹한기 물품 지원
・혹서기(생수·넥쿨러)(마감), 혹한기(핫팩 등)(예정)
중·소규모 건설현장
휴게시설 지원
・휴게시설, 비품 등 비용 실비 지원
・현장별 최대 5백만원 지원(예정)
전문상담
지 원
변호사 무료 법률상담
・매주 목요일 09~12시, 서울지사(건설노동자 쉼터)
세무사 무료 상담
・매주 화요일 09~12시, 서울지사(건설노동자 쉼터)
공인노무사 무료 상담
・매주 1회, 전국 7개 지사(지사별 운영시간 상이)
정신건강 무료 상담
・매주 2, 4주 월요일 14~17시, 서울지사(건설노동자 쉼터)
붙임2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사업 개요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전북은행(’16.7월) 및 하나은행(’17.3월)과 건설노동자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북은행은 건설노동자의 제2금융권 대환대출을 위해 체인지업론을 출시했으나, 상품 축소 등으로 현재는 판매 종료(’26.2.25.)
○ 하나은행은 건설노동자 대상 새희망홀씨 특화상품을 운영 중이며(‘17.3월~), 금년 중 대출한도 확대 및 금리인하 방안* 추진 중
- 현재 2천만원에서 3천5백만원으로 한도 상향 및 금리 인하 예정(’26년말)
※ (’17∼’25년 대출현황) 총 512명, 4억 1백만원 [1인당 평균 대출금액 781만원]
- 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25~’29년)」을 발표(‘25.2.27.)하면서 ’26년 중 ’하나새희망홀씨‘ 강화 추진 포함
□ ’26.하반기 시중은행 대상 건설노동자 특화 대출사업 발굴 추진
○ 최근 BNK금융그룹도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양대 노총(한국·민주노총)과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 체결(’26.7.29.)
- 경남·부산은행은 업무협약에 따라 건설노동자 공제부금 적립내역을 활용한 건설노동자 전용 새희망홀씨 특화상품* 출시(’26.7.31.)
- 공제부금 적립일수를 통해 근로 이력 및 지속성 확인 및 소득금액증명원·신용점수(추정 연소득)를 통해 한도 및 금리 산정 / (한도) 3,500만원, (금리) 최고 5% 대
○ 노동부, 금융감독원, 공제회는 포용금융 취급은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추진(10월 예정)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