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기간 11월 20일까지 연장
발표일
2026.09.30
부처
국토교통부
보도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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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30.(수)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기간 11월 20일까지 연장
□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국토안전관리원 오영석 수석위원, 이하 “사조위”)는 지난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전전철 피난연결통로(#3번) 시공 중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추가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기간*을 11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 (기존) ‘26.2.5.
’26.10.4. (8개월) → (변경) ‘26.2.5.’26.11.20. (약 9.5개월)
□ 그간 사조위는 2026년 2월 5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전체회의(15회), 전문가 간담회(3회), 시공기록 검증, 지반 내 개량영역 상태확인을 위한 시추조사(총 7개소) 등을 실시해 왔다.
ㅇ 아울러, 전체 개통에 필요한 방재 시설인 피난연결통로(#1번, #2번)의 안전한 시공을 위한 대안 공법과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대체 방재시설의 적정성 등을 3차원 구조해석과 피난성능 검증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검토하고 있다.
□ 다만, 방재시설의 안전성 검증 관련 용역이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데다, 최근 결정된 2027년 4월 부분 개통 일정을 고려하면, 피난연결통로 등 잔여 방재시설은 부분 개통 이후에도 시공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이에 따라, 철도 운영 중 공사를 시행할 경우 안전 관리방안까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어 조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 오영석 사조위 위원장은 “그동안 현장 시추와 방재 성능 검증 시뮬레이션 등 전문조사와 분석을 진행해 왔으며, 보다 충실한 검증을 거쳐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제시하기 위해 조사기간을 연장했다. ”며,
ㅇ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남은 검증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조사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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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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