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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첫 경력, 가장 확실한 투자" 대담한 재정 투자와 세심한 정책 설계로 청년일자리 회복 추진 가속화

2026.09.30 00:00
고용노동부

발표일

2026.09.30

부처

고용노동부

용노동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1. 30.(수) 12:20

(2026. 10. 1.(목) 조간)

”청년 첫 경력, 가장 확실한 투자“

대담한 재정 투자와 세심한 정책 설계로

청년일자리 회복 추진 가속화

  • 고용노동부, 제2차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7년 청년 일자리 정책 방향 및 주요 계획,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상황 논의

  • '27년 청년 일자리 예산 3.3조 원으로 증액 편성(정부안), 실무역량 강화부터 첫 일자리 진입, 더나은 일자리로 성장까지 전 주기 밀착 지원에 중점 투자

고용노동부는 9월 30일(수) 11:00, 김영훈 장관(위원장) 주재로 청년, 경영계, 교육단체, 전문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2026년 제2차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제4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위원회로, 청년고용촉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

이번 위원회는 2027년 청년일자리 정책 방향 및 주요 계획과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일자리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년일자리 예산을 ′26년 2.6조에서(정부안)′27년 3.3조로 약 7천억 증액하는 등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 K-뉴딜아카데미(4,895억), 청년첫취업지원제도(3,793억), 청년플레이그라운드(201억) 등

이를 토대로 향후 청년일자리 정책은 다음의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실무역량 및 경험 확대) 대기업이 직접 설계한 ‘K-뉴딜 아카데미’ 등 훈련과 일경험을 강화하고,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하여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멘토링, 커뮤니티, 관계부처 수요 매칭 등을 통해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한다.

▴(첫 일자리 안착 투자)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지원 범위를 지역 대기업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을 대폭 늘리며, AI 전환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에 대해 최대 2년간 임금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첫 일자리 경력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더 나은 일자리 성장 지원) 수도권 취업 청년을 위한 지원금을 신설하고 지역 청년은 최대 1,800만원까지 근속 인센티브를 늘린다. 또한 프리랜서 등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경력을 인정받는 ‘통합경력증명서비스’를 확대한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상황’도 논의했다. 올해 이행 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공공기관 신규고용 인원은 올해 상반기(′26.1~6월) 12,592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천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반복 미이행기관에 대한 올해 이행 현황 및 계획도 집중점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첫 경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하면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를 국가와 사회가 놓아주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6년 제2차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 개최 계획 2.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 말씀

담당 부서

청년고용정책관

책임자

과 장

최윤미

(044-202-7440)

청년고용기획과

담당자

서기관

박세은

(044-202-7423)

사무관

천민정

(044-202-7417)

사무관

고영환

(044-202-7442)

  1. 2026년 제2차「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개최 계획

□ 일 시: 9. 30.(수) 11:00~12:20(80분), ※ 이후 오찬(~13:00)

□ 장 소: 서울 로얄호텔(서울 중구)

□ 참석자: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정책실장, 청년고용정책관, 청년보좌역,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

□ 안 건

➊ ‘27년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방향 및 계획(보고 안건)

➋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추진상황(보고 안건)

□ 세부 일정(안)

※ 인사 말씀까지 공개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1:00~11:05

5'

▴개회 및 주요 참석자 소개

사회자

11:05~11:10

5’

▴모두 말씀

장관

11:10~11:25

15‘

▴(안건1) ‘27년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방향 및 계획

▴(안건2)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추진상황

청년고용정책관

11:25~12:15

50‘

▴참석자 토론

장관 주재

12:15~12:20

5’

▴마무리 말씀

장관

12:20-13:00

40’

▴오찬

참석자 전원

  1.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입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청년 일자리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참석하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초에 1차 회의를 개최했었는데,

어느덧 가을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흔히 가을을 ‘풍요와 결실의 계절’이라 부르지만,

우리 청년들에게는 ‘올 한 해도 저물어간다’는

초조함도 있을 것입니다.

청년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 모두가 뜻을 모으고 적극적 실천에 나서야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회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정부 예산안을 바탕으로

내년도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일자리 예산을 ’26년 2조 6천억원에서

’27년 3조 3천억원으로 약 7천억 증액 편성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청년일자리 정책을

다음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청년이 실무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습니다.

대기업이 직접 설계한 K-뉴딜 아카데미 등

훈련과 일경험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하여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멘토링, 커뮤니티 등을 통해

취업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경험이 첫 일자리로 결실을 맺도록 투자하겠습니다.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지원 범위를

지역 대기업까지 확대하고, 지원인원을 대폭 늘립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AI 전환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임금과 경력형성에 투자하는

첫 일자리 경력지원 사업도 신설합니다.

셋째, 더 나은 일자리로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합니다.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도권 청년 지원금을 신설하고, 지역 청년은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을 늘립니다.

아울러, 프리랜서 등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청년의 시간과 노력을 정부가 인정하고

그 경력을 바탕으로 다음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통합경력증명서비스도 확대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우리는 청년 일자리를 바라보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청년의 첫 경력은

결코 소모되는 ‘비용’이나 ‘시혜적 지원’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청년들이 ‘준비’만 거듭하다 포기하지 않도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를

국가와 사회가 놓아주어야 합니다.

대담함과 세심함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한 시점입니다.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 대담하게 투자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주신 의견은 경청하여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다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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