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전사자 귀환 주제 「국유단: 귀환작전」 피규어 전시
발표일
2026.09.30
부처
국방부
2 - #P
보도 자료
보도시점
배포 이후
배포
2026.9.30.(수) 08:30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전사자 귀환 주제 「국유단: 귀환작전」 피규어 전시
- 제78주년 국군의 날 맞아 10월 한 달 동안 12만 미수습 6·25 전사자 귀환을 염원하는
「국유단: 귀환작전」 피규어 전시회 개최
- 전사자 발굴과정 및 개별 사연을 담은 QR콘텐츠 소개 및 관객참여형 현장 이벤트 등 마련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전병희)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용산역 2번 출구 앞 도파민 스테이션 팝업 포토존에서 6·25 미수습 전사자들의 귀환을 주제로 한 ‘국유단: 귀환작전’ 피규어 전시를 선보인다.
◦ 국유단은 6·25 전쟁의 휴전협정 체결 이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전사자들의 귀환을 염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 전시회는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을 거쳐 전사자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과정을 ‘귀환작전’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 전시의 핵심은 6·25 전사자의 실제 발굴 기록과 각각의 사연을 피규어로 재현한 전시물이다. 그동안 기록이나 사진으로만 접해왔던 유해발굴 과정을 입체적인 피규어로 표현해, 관람객이 전사자와 그가 남긴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전시 부스는 크게 ‘돌아온 영웅들’과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로 구성된다.
◦ ‘돌아온 영웅들’에서는 이미 발굴된 전사자 또는 발굴 후 최종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전사자들의 이야기를,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에서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미수습 전사자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 특히 ‘돌아온 영웅들’ 피규어 옆에 QR 코드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QR 코드에 접속한 후 개별 전사자의 발굴과정과 사연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피규어 전시 부스 옆 미디어월에서는 유해와 유품이 발굴되고 감식을 거쳐 신원이 확인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국유단: 귀환작전’ 한정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많은 국민들이 호국영웅의 귀환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전병희 국유단장은 “이미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존재를 한 공간에서 함께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12만 미수습 전사자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군의 날을 맞아 6·25 전사자들의 희생정신과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유단: 귀환작전> 홍보 이미지
담당 부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책임자
단 장
전 병 희
(02-811-6500)
계획운영처
담당자
처 장
김 성 환
(02-811-6510)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국방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