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 쓰레기가 아닌 '자원의 맥' 잇는다
발표일
2026.09.21
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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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월) 09:15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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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금)
종이팩, 쓰레기가 아닌 ‘자원의 맥’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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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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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오는 10월 자율·선제 시행 거쳐
내년(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21일 오전 한솔제지 대전공장(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은 △재활용의무생산자*(서울우유, 매일유업), △재활용업계(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종이팩제조사(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 테트라팩), △유관기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이다.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활용의무 대상 제품·포장재를 제조·수입하는 자로서, 해당 폐기물의 재활용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직접 회수·재활용하거나 재활용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
이번 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되어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되어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되는 현행 수거・선별 및 재활용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는 순환체계의 핵심 고리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종이팩의 회수·선별·재활용에 쓰이는 비용을 분담하고 종이팩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해 시장의 든든한 수요처 역할을 수행한다.
종이팩 제조사는 팩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기술을 개발하고, 선별 체계(광학선별기 설치 등)의 고도화를 지원해 고품질 자원 확보의 토대를 마련한다.
재활용업계는 고품질 선별과 종이팩 재활용제품 생산을 통해 자원순환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재활용 실적 관리와 재활용지원금 지급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업계의 참여를 이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의 자발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자원순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전국의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아파트 약 14.4만동)*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을 자율적으로 선제 시행하고,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내년(2027년) 1월 1일부터 해당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의무화할 예정이다.
-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등)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적 협력을 넘어 종이팩이 배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회수되고 다시 재생원료와 재활용제품으로 이어지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종이팩의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재생펄프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국내 재활용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종이팩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순환체계로 연결해 나가는 뜻깊은 약속”이라며, “종이팩 재활용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식 계획.
-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 업무협약서. 끝.
담당 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책임자
과 장
전원혁
(044-201-7380)
자원재활용과
담당자
사무관
서윤식
(044-201-7397)
붙임1
업무협약식 계획
□ 추진 목적
○ 종이팩 회수·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기후부·제품생산자·재활용업계·종이팩제조사·유관기관이 함께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 행사 개요
○ (시간/장소) ‘26. 9. 21(월) 09:15, 한솔제지(대전)
○ (참 석자) 기후부, 제품생산자(서울우유, 매일유업), 재활용업계(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종이팩 제조사(SIG콤비블록, 테트라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 (주요내용) 종이팩 닫힌고리 형성을 통한 안정적 순환체계 구축
< 업무협약 기관별 역할 >
▪ (의무생산자) 재활용지원금 분담 + 종이팩 재활용제품 구매 확대
▪ (재활용업계) 선별사종이팩 고품질 선별 + 제지사종이팩 재활용 제품 생산
▪ (종이팩제조자) 멸균팩 재질・구조 기술개발 + 선별업체 시설 고도화 지원
▪ (기후부) ‘재활용 어려움’ 등급 표시 유예, 종이팩 분리배출 지침 개정 등 제도개선
□ 세부 일정(안)
시 간
세부내용
09:15 ~ 09:20
‘5
⬩종이팩 재활용 제품 관람
09:20 ~ 09:30
’10
⬩개회 및 참석자 소개
09:30 ~ 09:33
’3
⬩인사 말씀(기후부 장관)
09:33 ~ 09:36
’3
⬩협약 사업 개요 발표
09:36 ~ 09:46
’10
⬩협약 당사자 발언
09:46 ~ 09:51
’5
⬩협약서 서명
09:51 ~ 09:55
’4
⬩사진 촬영
09:55 ~ 10:10
‘15
⬩종이팩 재활용공정 시찰
※ 세부일정은 제반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붙임2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 업무협약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종이팩 재활용의무생산자, 멸균팩 제조사, 종이팩 회수・선별사업자 및 재활용사업자,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의 회수율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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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의 실질적인 재활용률을 제고하기 위하여 종이팩의 생산, 소비 후 배출, 수거・선별, 재활용 등 전 과정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고, 협약 당사자간 원활한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
-
종이팩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팩을 사용하고, 재활용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하며, 종이팩 재활용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재활용의무 이행과 수요 확대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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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팩 제조사는 일반팩과 멸균팩의 회수·선별·재활용 인프라 확충에 기여함으로써 재활용률 제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재활용에 보다 유리한 재질·구조로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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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회수・선별 사업자는 국민이 배출한 종이팩을 최대한 회수하여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선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재활용사업자는 종이팩이 최대한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시설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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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 분리배출 대국민홍보, 종이팩 수거체계 정비, 재활용 실적 관리와 재활용 지원금 지원, 종이팩 재활용제품 판로 확대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2026년 9월 21일
기후에너지
환경부
서울우유
협동조합
매일유업(주)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테트라팩(유)
에스아이지
콤비블록
코리아(주)
종이팩 재활용협의회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