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교통혼잡 해소에 총력...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발표일
2026.09.20
부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6. 9. 20.(일) 11:00 이후(9. 21.(월) 조간) / 배포: 2026. 9. 18.(금)
추석 연휴 교통혼잡 해소에 총력...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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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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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3,093만명 이동, 4일간(9.24~27)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주유소 100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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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은 9.24(목) 오전, 귀경은 9.25(금) 오후 가장 혼잡 예상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수)부터 9월 27일(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ㅇ 대책기간 중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총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 명(‘25년, 11일간 3,204만 명)으로 예상*된다.
- ’추석 연휴 통행 설문조사(8.12∼18, 10,024명)’ 및 관계기관 수요예측 자료로 산출
ㅇ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8.4%)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541만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된다.
- “일 평균 이동인원”은 짧아진 연휴기간(‘25년 11일 → ’26년 5일)으로 인해 작년(757만 명) 보다 56% 증가한 1,182만 명으로 전망
ㅇ 추석 당일(9.25)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641만대) 보다 6.7% 증가한 684만대로 전망되며,
ㅇ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은 귀성의 경우 9.24(목) 오전, 귀경은 9.25(금) 오후가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연휴기간이 비슷했던 ’22년, ’23년 수준으로 예상된다.
- 연휴(대책)기간: ‘22년 5일(귀성2+귀경3), ’23년 7일(귀성2+귀경5) / ‘26년 5일(귀성2+귀경3) [귀성] 서울 ⇒ 부산(‘22년10:00, ’23년11:05 / ‘26년10:30), 서울 ⇒ 목포(‘22년10:30, ’23년11:45 / ‘26년10:45) [귀경] 부산 ⇒ 서울(‘22년08:30, ’23년09:00 / ‘26년09:00), 목포 ⇒ 서울(‘22년06:50, ’23년07:55 / ‘26년07:40)
□ 국토교통부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①교통소통 강화, 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③교통안전 확보, ④대중교통 증편, ⑤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과제로 설정하였다. (☞ 세부내용은 참고파일 첨부)
① (교통소통 강화) 고속·일반국도 299개 구간(2,312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64개 구간(374km)에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ㅇ 일반국도 11개 구간(71km)을 신규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운영(9.23∼27, 21:00→01:00)한다. 또한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교통소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②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추석 전·후 4일간(9.24∼27)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리터(ℓ)당 100원 인하하여 국민 부담을 완화하며, 휴게소 혼잡관리를 위해 주요 휴게소(14개소) 혼잡정보(여유, 만차, 혼잡)를 진입 전에 안내하고, 안내 인원도 추가로 배치한다.
- 9.22(화)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 예정
**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
ㅇ 코레일·에스알 통합 이후 전국 모든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 ‘코레일+’에서 한번에 조회와 예매할 수 있게 되었고, 숙박예약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교통‧여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KTX 운임도 평균 10% 인하되고, KTX 역귀성 요금의 경우 최대 50% 할인한다.
ㅇ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출국장을 조기 오픈(인천, 최대 30분)하고, 주요 포털에 실시간 대기상황을 공개(인천‧김포‧김해‧제주)한다. 인천공항의 셀프체크인(20→24개 항공사), 셀프백드랍(10→13개 항공사) 서비스도 확대하며,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도 확보한다.
ㅇ 연안여객선의 운항정보를 네이버․카카오 길찾기 서비스와 연계하고,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통해 여객선 운항 여부를 13일전에 미리 알려준다. 또한, 여객선 터미널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국가가 관리하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주차료를 면제(5개소, 9.239.27)한다.
③ (교통안전 확보) 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의 교통시설·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ㅇ AI 기반으로 분석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을 확대(40→50개소)하여 관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여부(3개소, 전좌석) 검지시스템 및 나들목(청주강서IC) 역주행 검지시스템도 운영한다.
ㅇ 아울러, 안전 귀성길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에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며, 과속‧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④ (대중교통 증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8%(11,567회), 11.1%(85.3만 석) 늘린다.
ㅇ 특히, 철도의 경우 코레일·에스알 통합 등으로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3.4만석(약 9%)이 추가로 공급된다.
⑤ (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비탈면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구 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한다.
ㅇ 기상 악화시에는 열차 서행, 항로 우회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피콜도 실시한다.
□ 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ㅇ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장시간 운전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참고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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