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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최고가격제 이후 소비량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

2026.09.16 16:29
산업통상부

발표일

2026.09.16

부처

산업통상부

◈ 최고가격제 이후 소비량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

◈ 9~10월 원유 90% 이상 확보, 11월 이후에도 문제 없도록 안정적 관리

◈ LNG도 내년 3월까지 수급 차질 없도록 대응

□ 최고가격제로 인해 휘발유 소비가 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8월까지 국민의 실제 석유제품 소비량(주유소 총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는 2.1%, 경유는 8.4% 감소하여 합산 5.6% 감소하였습니다.

  • 7월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휘발유 2.2%, 경유 8.6% 감소, 8월도 휘발유 1.2%, 경유 8.8% 감소하였습니다.

단위

(kl)

'25년

'26년

휘발유

경유

휘발유

경유

전년

대비

전년

대비

전년

대비

1월

1,349,417

1,659,919

3,009,336

1,437,111

+6.5%

1,730,283

+4.2%

3,167,394

+5.3%

2월

1,110,286

1,479,506

2,589,792

1,167,438

+5.1%

1,323,369

△10.6%

2,490,807

△3.8%

3월

1,111,691

1,510,761

2,622,452

1,155,606

+4.0%

1,495,824

△1.0%

2,651,430

+1.1%

4월

1,139,654

1,562,891

2,702,545

1,055,598

△7.4%

1,384,996

△11.4%

2,440,594

△9.7%

5월

1,450,702

1,922,000

3,372,702

1,434,386

△1.1%

1,749,360

△9.0%

3,183,746

△5.6%

6월

1,173,487

1,536,895

2,710,382

1,145,357

△2.4%

1,423,686

△7.4%

2,569,043

△5.2%

7월

1,568,741

1,918,489

3,485,230

1,534,747

△2.2%

1,754,063

△8.6%

3,288,809

△5.6%

8월

1,259,542

1,510,584

2,770,135

1,244,044

△1.2%

1,377,439

△8.8%

2,621,482

△5.4%

  • 월별 통계는 각 주별 합산으로, 통상적인 월 기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ㅇ 휘발유 소비가 경유 대비 상대적으로 적게 감소한 것은 휘발유 기반 차량 (휘발유+하이브리드) 증가, 경유차 감소 등 운송 수단의 구조적 변화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 에너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연평균 1.9% 증가, 경유 소비량은 연평균 1.7% 감소하였습니다.

  • 국토부 자동차 등록대수 통계에 따르면, '20년 대비 '26.8월 휘발유 기반 차량은 약 26% 증가하였고, 경유 차량은 약 17% 감소하였습니다.

  • 휘발유 기반 차량(휘발유+하이브리드, 천대): ('20년) 12,084 → ('23년) 13,856 → ('26.8월) 15,199

경유 기반 차량(천대): ('20년) 9,992 → ('23년) 9,500 → ('26.8월) 8,274

□ 최고가격제는 그간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의 높은 변동성으로부터 국민경제를 보호하는 '민생의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ㅇ 최고가격제로 중동전쟁 이후 3~8월 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평균 0.6%p 인하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ㅇ 해외 주요국들도 중동전쟁 위기에 대응하여 석유가격 안정화 정책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 EU,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국가에서 가격 상한, 보조금 지급, 유류세 인하 등 석유가격 안정 정책을 실시중이며, 일본의 경우 석유 보조금 제도를 통해 4월부터 현재까지 휘발유 리터당 170엔, 경유 리터당 160엔 이하의 가격을 지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정유업계 누적 손실 5조원을 보전해줘야 한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ㅇ 정유업계에서 언급하는 누적 손실은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 금액으로 추정되나, 정부는 '원가 기반'의 손실보전 재정지원 원칙을 최고가격 시행 초기부터 밝혀왔습니다.

ㅇ 정부는 해당 원칙 아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을 제정하고,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하며 손실보전 재정지원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원유 수급과 관련, 9~10월 도입 원유는 전년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이후에도 중동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원유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입니다.

ㅇ 11월 원유 수급은 전쟁 초기인 4월에 비해 양호한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정부는 8.24일부로 비축유 SWAP 제도를 시행하여 일시적 수급 차질에 대응하는 한편, 4~6월 시행했던 다변화 운임차액 확대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LNG 공급과 관련, 중동産 LNG 대체물량을 확보하였으며, 금년 동절기(~'27.3월)까지 국내 LNG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ㅇ 나프타도 9~10월 물량을 문제없이 확보하였으며, 현재 계약중인 11월 이후 물량은 주간 나프타 수급 점검 회의 등을 통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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