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도자료
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2026.09.10 16:49
산림청
발표일
2026.09.10
부처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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