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인사행정처 방한, 인사행정 혁신사례 공유
발표일
2026.09.09
부처
인사혁신처
정부의 인사행정 핵심과제를 싱가포르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싱가포르 총리실 산하 인사행정처 공무원 연수단이 9일 정부세종2청사를 방문해 한국의 인사행정 혁신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체결한 '한-싱가포르 인사행정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인사정책·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지식교류프로그램(KEP/Knowledge Exchange Program)'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방한 연수단은 한국 정부의 ▲성과관리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인사행정의 인공지능 전환 등 주요 인사제도와 운영사례를 공유·학습할 예정이다.
이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행정안전부도 방문해 공무원 교육과 디지털 정부 혁신 분야의 정책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이날 최동석 인사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 간 지속적인 정책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인사행정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난 6월 인사처 공무원이 싱가포르에 방문해 정보(데이터) 기반 인사 관리 등을 주제로 양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한 이후 두 번째 교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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