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한가위 바닷길을 위한 여객선, 낚시어선 등 안전관리 현장점검
발표일
2026.09.09
부처
행정안전부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포항연안여객터미널 및 낚시어선 현장점검(9.9.)
- 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에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 이용객과 낚시객 증가에 대비해, 9월 9일(수) 경상북도 포항시를 방문해 여객선 및 낚시어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과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했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터미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도 꼼꼼하게 살폈다.
이후 인근 낚시어선 계류장을 찾아 낚시어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낚시어선 사고가 잦은 점을 고려해 정박 중인 선박에 직접 승선하여 구명조끼 비치 상태와 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어선안전조업법」법률 개정에 따라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 만큼,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안내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 「어선안전조업법」제24조: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여야 한다.(2026.7.1. 시행)
이와 함께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며 생업에 종사하는 선장 등 어선 종사자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께서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의 인파 관리부터 낚시어선 안전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해상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라며,
"현장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담당자: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제헌(044-205-6197)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행정안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