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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강풍 취약시설' 점검으로 일상 속 위험 요인 선제 제거

2026.09.03 12:00
행정안전부

발표일

2026.09.03

부처

행정안전부

- 옥외광고물부터 교회 첨탑·초고층빌딩까지, 강풍 점검 대상 확대

- 9월 4일까지 점검 완료, 강풍 취약 요인 보수·보강 추진 등 철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강풍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12대 강풍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시설까지 점검 대상 확대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 가로수, 전력설비시설 등 기존 10대 점검 분야뿐만 아니라 초고층빌딩, 교회 첨탑·굴뚝 등 생활 주변 위험 요인과 태양광·풍력발전시설 및 공항시설까지 총 12대 분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 기관별 강풍 취약시설 점검대상(12대 분야) 》

➊옥외광고물(행정안전부), ➋테마파크시설(문화체육관광부), ➌농축산시설(농림축산식품부), ➍태양광·풍력발전시설(기후에너지환경부), ➎건설현장(고용노동부), ➏가설건축물(국토교통부), ➐도로·철도·공항시설(국토교통부), ➑항만시설(해양수산부), ➒전통시장(중소벤처기업부), ➓수목(산림청), 전력설비(한국전력공사), 기타 취약시설(행정안전부 및 지방정부)

점검 결과 대체로 양호, 발견된 위험요인 98% 즉시 조치 완료

전국 총 8,652,35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시설관리 상태는 양호했다. 다만 일부 시설에서 고정 상태 미흡 등 총 333,690건의 강풍 취약 요인이 확인됐다.

시설물별로는 옥외광고물(313,242건, 93.9%)에서 취약 요인이 가장 많이 확인됐으며, 이 외 수목(16,492건, 4.9%), 기타 취약시설(1,214건, 0.4%) 순으로 많았다.

확인된 취약 요인 중 327,654건(98.2%)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조치가 진행 중인 나머지 6,036건(1.8%)*도 올해 안에 보수 및 보강을 마칠 계획이다.

  • 수목 4,338건, 옥외광고물 487건, 태양광·풍력발전시설 321건, 기타 539건 등

【 점검 결과 및 조치현황(개소, 건) 】

구 분

합 계

①옥외광고물

②테마파크

③농축산시설

④태양광·풍력발전

⑤건설현장

점검시설

8,652,357

1,282,754

267

3,862

17,004

1,283

지적건수

333,690

313,242

21

90

482

811

조치완료

327,654

312,755

14

77

161

774

조치중

6,036

487

7

13

321

37

⑥가설건축물

⑦도로·철도·공항

⑧항만시설

⑨전통시장

⑩가로수

⑪전력설비

⑫기타 취약시설

6,815

14,428

2,375

130

4,049,584

3,247,512

26,343

276

205

126

109

16,492

622

1,214

115

155

98

54

12,154

622

675

161

50

28

55

4,338

539

점검 누락 및 미흡 시설, 9월 첫째 주까지 추가 점검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및 폭염 대응 등으로 인해 점검이 일부 미흡했거나 누락된 도로시설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9월 태풍*에 대비하여 9월 4일까지 추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9월 태풍 : 링링(2019.9.6.~7.), 하이선(2020.9.6.~7.), 힌남노(2022.9.4.~6.)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강풍으로 시설물이 전도되거나 낙하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태풍이 오기 전에 선제적인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나라에 강한 태풍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9월 첫째 주까지 빠짐없이 점검을 실시하여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자연재난대응과 남도현(044-20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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