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뭄 피해 우려지역 세심히 살핀다
발표일
2026.08.20
부처
행정안전부
- 가뭄 피해 우려지역 대응 상황점검, 관계기관간 협력방안 논의(8.20.)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15일에서 8월 17일까지 내린 호우에도 일부 지역의 가뭄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8월 20일 관계기관 합동 가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전남광주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4일 관계기관 합동 가뭄 대비 TF 점검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강우량과 주요 댐 및 저수지의 현재 저수현황을 분석하고, 추가 가뭄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장단기 용수공급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관계기관별로 가뭄 대응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가뭄 지역에 대한 물이용부담금 감면, 하천수 이용 허가절차 간소화, 관정 개발 시 전기공사의 긴급공사 인정 등 제도개선 토론도 있었다.
정부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섬진강댐 등 저수율이 낮은 댐저수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대체수원 공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정 개발, 양수 장비 가동, 운반급수, 물 절약 캠페인 등 용수 공급 관리와 절수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가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뭄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기후재난관리과 김부생(044-205-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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