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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펀드' 제1호 펀드, 전북에서 1,000억 원 규모로 출범

2026.08.20 13:50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일

2026.08.20

부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8월 20일(목) 라한 호텔 전주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하여,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 (일시) '26.8.20(목) 13:30 ~ 18:30

		◼ (장소) 라한 호텔 전주 온고을홀 1층(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85)

		◼ (주요 참석자) 중기부 장관 직무대행(제1차관),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도의원,

		정읍시장, 김제시장, 익산부시장, 전북은행 은행장, 원광대학교 부총장, 현대자동차 대외협력실장, 비나텍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본부장, 하나은행 본부장,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Fund of Funds)이다. 14개 비수도권 각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씩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올해 4,50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2조 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한다.

중기부는 올해 1월 「2026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전남·광주), 전북, 대전, 울산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 중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북에서 '지역성장펀드' 제1호 펀드가 1,000억 원 규모로 결성된다.

< 2026년 지역성장펀드 선정결과 >

		구분
		조성지역
		모태펀드 출자규모
		모펀드 최소 결성액

		초광역형
		대경권(대구·경북)
		750억원
		1,250억원

		서남권(광주·전남)
		750억원
		1,250억원

		단독형
		전북
		600억 원
		1,000억 원

		대전
		350억원
		500억원

		울산
		350억원
		500억원

		합 계
		2,800억 원
		4,500억 원

'전북 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의 600억 원을 마중물로 하여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전북은행, 비나텍, 원광대학교 등 지역의 은행,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며, 전북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농협은행, 하나은행도 참여한다.

'전북 지역성장펀드'는 한국벤처투자, 지방정부와 주요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분야를 확정하고 9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하여 총 1,8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본 행사에서는 1부 펀드 결성식 이외에도 2부에서 전북 유망기업의 기업설명회(IR) 및 1:1 투자 상담회가 진행됐다. 이후 3부에는 수도권 대형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와 지역 기업 간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전북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의 대학, 은행, 선배기업, 도민의 뜻이 모여 출범하는 전북의 첫 투자 플랫폼"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북 펀드를 시작으로 지역성장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하여 벤처·스타트업을 지역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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