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임산물 양여, 산촌 주민 소득 증대 기대 - 가을철 송이버섯 양여로 지역주민 소득증대 추진-
발표일
2026.08.20
부처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관내 봉화.영주.문경.예천 72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송이·능이·기타버섯류) 양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유임산물 양여는 영주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0일 이상 산불예방, 산림정화, 불법임산물 채취방지 등 국유림 보호 활동에 참여한 마을에게 임산물을 합법적으로 채취 할 수 있도록 양여하는 제도이다. 대상 마을은 10%에 해당하는 대금을 국가에 납부 후 국유림 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주·봉화 등 경북 북부권은 송이·능이 등의 임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여기서 채취한 버섯류가 지역 내 시장, 식당, 농산물 판매장 등으로 유통되면, 단순히 개인 소득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유통을 촉진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가 산촌 주민들의 중요한 산림소득원으로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협약체결 마을과 함께 산불 등으로부터 산림자원 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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