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실태조사 실시 - 대부·사용허가지 이용 현황 및 타용도 사용 여부 점검 -
발표일
2026.08.11
부처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국유재산의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국유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도 국유재산 대부·사용허가지 실태조사를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인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영주·안동·문경·봉화·의성·예천) 전체 대부지 589건(1,413ha) 중 실태조사 필요성이 높지 않은 대부지를 제외하고 66건(62ha)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과거 실태조사 시 주요 지적 사항을 사전 조사하고 대부지 현장을 방문하여 이용 현황, 불법산지전용 여부, 목적사업 실행 여부, 타용도 사용 여부 등을 수대부자와 확인하고 의견도 함께 수렴하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 지적된 사항들은 일정 기간 내 시정할 것을 통지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취소 사유에 해당될 경우 청문을 실시하여 대부 취소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석문 소장은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실태조사로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내 불법시설물 설치와 목적외 사용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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