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7.31.) 개최
발표일
2026.08.01
부처
외교부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7.31.(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를 주재하고, 중앙아 5개국 대표들과 정상회의 핵심 성과와 결과문서, 행사 준비사항 등 전반을 점검하였다.
※ 금번 SOM(Senior Officials' Meeting) 회의는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 및 6월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에 이은 3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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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측 대표) : (카자흐스탄) Arman Issagaliyev 외교차관, (타지키스탄) Idibek Kalandar 외교차관, (투르크메니스탄) Ahmet Gurbanov 외교차관, (우즈베키스탄) Mirvohid Azimov 외교차관, (키르기스스탄) Kudaibergen Bazarbaev 주카자흐키르기즈대사
이번 회의에서 각 국 SOM대표들은 정상회의 결과문서인 공동선언문 (가칭 '서울 선언')의 잔여쟁점에 대한 입장을 최종 조율하는 한편, 분야별 핵심 성과사업 내용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하였다.
정 차관보는 이번 3차 고위관리회의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마지막 고위관리회의로,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으며, 각국 대표들은 남은 실무협의 사항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정상회의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에너지·핵심광물 자원과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핵심 협력지역이다. 이번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의 對중앙아 외교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중앙아 지역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이번 제3차 고위관리회의 결과를 토대로 9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붙임 :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3차 고위관리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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