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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호주,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7.22) 개최

2026.07.22 19:30
외교부

발표일

2026.07.22

부처

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계기에 호주의 페니 웡(Penny Wong), 뉴질랜드의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외교장관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개최하였다.

7.22.(수) 오전 개최된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에서 양 장관은 지난 4월에 이어 약 세 달 만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한-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4.30.)을 토대로 양국간 에너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고, 조 장관은 호주가 우리의 최대 LNG 공급국인 만큼 주요 에너지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호주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조 장관은 최근 호주측이 우리 국민의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을 상한을 35세로 상향해 준 데에 사의를 표하였다.

같은 날 오후에 개최된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에서 양 장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현 상황에서 유사입장국인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 장관은 양국이 작년 10월 정상회담 계기「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격상과 함께 합의한 여러 실질협력을 지속 진전시키는 한편 국방·방산 등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피터스 장관은 뉴질랜드가 한국전쟁에 파병한 이래 양국이 오랜 기간 동안 경제, 통상, 안보, 인적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하면서,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이러한 협력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조 장관은 양 회담 계기 호주 및 뉴질랜드측과 한반도, 동북아, 태평양 등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붙임: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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