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자료) 남영우 차장, 중국 장쑤성 옌청시 한중산단 대표단 접견
발표일
2026.07.22
부처
새만금개발청
<동정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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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우 차장, 중국 장쑤성 옌청시 한중산단 대표단 접견
한중산단 투자·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7월 22일 진상쥔 중국 장쑤성 외사부주임과 탕징 옌청시 부시장 등 옌청 한중산단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한중산단의 추진 현황* 공유와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한국측(1) : 새만금(18.5㎢)중국측(3) : 장쑤성 옌청시(80.4㎢), 산동성 옌타이시(50㎢), 광동성 후이저우시(94.1㎢)
□ 이날 남영우 차장은 새만금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한중산단이자, 양국 간 경제협력을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ㅇ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총 9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수소 생산시설 등을 조성하는 계획과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 양측은 새만금과 옌청 한중산단의 산업 기반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ㅇ 투자유망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투자설명회와 기업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한편, 로봇·인공지능(AI)·수소·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ㅇ 또한 양측 산단 입주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대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공동 발굴해 투자 상담과 행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 남영우 차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옌청시와 유망기업 발굴과 기업 교류를 확대해 양측 한중산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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