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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낙동강권역 성덕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2026.07.18 08:30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일

2026.07.18

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 농업용수·하천유지용수 감량, 임하댐과 연계 운영하여 생활·공업용수 대체공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18일 00시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성덕댐(경북 청송군)의 가뭄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용수 비축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7월 5일 성덕댐 가뭄 '관심' 단계 진입

올해 성덕댐 유역 누적강우량은 427mm로 예년 599mm의 71% 수준에 그쳤다. 그로 인해 댐으로 유입되는 유입량도 420만톤으로 예년 980만톤의 43%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 저수량은 826만톤, 저수율은 30%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 특히 홍수기 이후(6.21~7.17) 강우량은 115mm로 예년 평균 269mm의 약 43%

성덕댐은 경산시, 영천시, 청송군에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수원이다. 정부는 추가적인 가뭄 단계 격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용수 공급을 조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0.6만톤/일 감량한다. 추가로 농업용수를 월별 실사용량과 영농 여건을 고려해 최대 1.1만톤/일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감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덕댐에서 공급하던 생활·공업용수 일부를 임하댐과 연결된 영천댐 도수로를 통해 대체공급함으로써 최대 1.8*만톤/일 감량하여 저수량을 비축할 예정이다.

  • 임하댐과 연계 운영하여 2.4만톤/일 감축하나, 성덕댐 하류 길안천 건천화 방지를 위해 0.6만톤/일 증량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저수량, 강우 전망, 용수 수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가뭄 단계별 운영기준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라며, "향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지역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성덕댐 일반현황.

  2. 성덕댐 가뭄대응 및 용수공급 모식도.

  3.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강우 및 저수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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