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지역 확대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 '경계' 격상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
발표일
2026.07.18
부처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서울·인천·경기·강원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7월 18일(토) 4시 30분 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어제부터 현재까지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린 상황에서, 내일까지 수도권, 강원 중심으로 많은 곳은 300㎜ 이상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다음 사항을 긴급 지시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시사항 >
▷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지하차도·하천변·산사태·침수 등 취약지역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우려 시 주민대피에 모든 기관이 총력을 다할 것
▷ 심야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위험우려 시 취약지역 주민, 캠핑·야영장 이용객 등이 대피할 수 있도록 민방위사이렌·마을방송·긴급재난문자 등 가용 수단을 총 동원하여 위험상황을 전파할 것
▷ 강수가 종료된 후에도 산사태, 급류 휩쓸림 등의 위험성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주민들을 귀가시킬 것
▷ 일선 현장에서 대응 중인 공무원과 경찰·소방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현장 활동을 전개할 것
▷ 새벽시간 및 위험기상 시 외출 자제, 산사태·급경사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밝히며,
아울러, 국민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탈면·저지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담당자: 자연재난대응과 현종일(044-20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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