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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2026.07.09 00:00
금융위원회

발표일

2026.07.09

부처

금융위원회

2026년 6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26.6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8.3조원 증가하여 전월(+9.3조원) 대비 증가폭 축소, 전년 동월(+6.5조원) 대비 증가폭 확대

  • 증감액(조원) : ('26.1월)+1.4 (2월)+2.9 (3월)+3.5 (4월)+3.5 (5월)+9.3 (6월p)+8.3

    ◇ 사내대출의 경우 1순위 근저당권 설정, 원리금 분할상환, 다주택자 취급 제한 등 기업들의 자율적 관리 노력 확산 기대

※ 【관련 국정과제】 58. 금융안정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가계부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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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중 동향

'26.6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8.3조원 증가하여 전월(+9.3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4.5조원 증가하여 전월(+4.0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은행권(+3.2조원→+4.3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제2금융권(+0.8조원→+0.3조원)은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기타대출은 +3.7조원 증가하여 전월(+5.3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이는 신용대출 증가폭이 축소(+3.6조원→+2.6조원)된 점 등에 기인한다.

대출항목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25.12월

'26.1월

2월

3월

4월

5월

6월p

주담대

+2.3

+3.0

+4.1

+3.0

+5.5

+4.0

+4.5

기타대출

△3.6

△1.6

△1.2

+0.5

△2.0

+5.3

+3.7

합계

△1.2

+1.4

+2.9

+3.5

+3.5

+9.3

+8.3

업권별로 살펴보면 '26.6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7.6조원 증가하여, 전월(+6.9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자체 주담대 (+2.1조원→+2.9조원)와 정책성대출(+1.0조원→+1.4조원)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기타대출(+3.7조원→+3.3조원)은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세부 현황(조원) :

(5월) 주담대(+3.2) = 은행자체(+2.1) + 디딤돌·버팀목(+0.9) + 보금자리론 등(+0.1)

↳ 일반(+1.5) + 집단(+1.0) + 전세(△0.4)

(6월p) 주담대(+4.3) = 은행자체(+2.9) + 디딤돌·버팀목(+1.0) + 보금자리론 등(+0.4)

↳ 일반(+1.8) + 집단(+1.5) + 전세(△0.4)

  • 디딤돌·버팀목 기금 재원 증가액(조원) : ('26.3월)△0.9 (4월)△0.7 (5월)△0.5 (6월p)△0.6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0.7조원 증가하여, 전월(+2.4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상호금융권(+0.8조원→+0.1조원)은 증가폭이 축소된 반면, 보험(+0.9조원→+1.0조원)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으며, 여전사(+0.6조원→△0.2조원) 및 저축은행(+0.2조원→△0.3조원)은 감소세로 전환되었다.

업권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23년중

(1~12월)

'24년중

(1~12월)

'25년중

(1~12월)

'26년중

(1~6월)

5월

6월

5월

6월

5월

6월

5월

6월p

은 행

+37.1

+4.2

+5.8

+46.2

+6.0

+5.9

+32.9

+5.2

+6.2

+15.7

+6.9

+7.6

제2금융권

△27.0

△1.6

△2.6

△4.6

△0.7

△1.7

+4.9

+0.7

+0.3

+13.3

+2.4

+0.7

상호금융

△27.6

△2.3

△2.0

△9.8

△1.5

△1.0

+10.6

+0.8

+1.2

+11.2

+0.8

+0.1

신 협

△4.4

△0.5

△0.4

△3.0

△0.3

△0.3

+1.5

△0.1

+0.03

+1.4

+0.2

△0.1

농 협

△15.7

△1.1

△1.0

△5.8

△0.9

△0.4

+3.6

+0.5

+0.6

+7.5

+0.5

+0.3

수 협

△0.8

△0.1

△0.1

+0.2

△0.03

+0.02

+0.2

△0.01

△0.1

△0.2

△0.02

△0.01

산 림

△0.4

△0.04

△0.03

△0.2

△0.02

△0.01

△0.1

△0.01

△0.002

+0.1

+0.02

+0.02

새마을

△6.3

△0.5

△0.5

△1.0

△0.3

△0.3

+5.3

+0.4

+0.7

+2.4

+0.1

△0.2

보 험

+2.8

+0.4

+0.2

+0.5

+0.1

△0.2

△1.9

△0.3

△0.3

+2.0

+0.9

+1.0

저축은행

△1.3

△0.03

△0.1

+1.5

+0.1

△0.3

△0.8

+0.3

△0.04

△0.3

+0.2

△0.3

여 전 사

△0.9

+0.3

△0.7

+3.2

+0.7

△0.3

△3.0

△0.1

△0.6

+0.4

+0.6

△0.2

全금융권합계

+10.1

+2.6

+3.2

+41.6

+5.3

+4.2

+37.8

+5.9

+6.5

+29.0

+9.3

+8.3

2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회의 개요 ]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26.7.9일(목)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하였다.

금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6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과 하반기 리스크 요인 등을 논의하였다.

· (일시/장소) '26.7.9.(목) 10:00, 정부서울청사

· (참석)금융위 사무처장(주재),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5대 시중은행(KB국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등

· (논의) 6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및 하반기 리스크 요인 등

[ 주요 논의사항 ]

(1) 6월 가계대출 동향 및 평가

신진창 사무처장은 "6월 주택담보대출(+4.5조원)은 최근 주택 거래량 증가1), 旣승인된 집단대출 실행 확대2) 등에 따라 전월(+4.0조원) 대비 증가하였으나, 은행권 신용대출 자율관리 조치 등의 영향으로 기타대출 증가규모가 전월대비 다소 감소(+5.3조원 → +3.7조원)하여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월대비(+9.3조원 → +8.3조원) 축소되었다"고 평가하였다.

  1.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만호, 국토부) : ('25.11)6.1 (12)6.3 ('26.1)6.1 (2)5.8 (3)7.2 (4)7.0 (5)6.6
    \uDB82\uDC0C 수도권 APT 매매거래량(만호) : ('25.11)2.1 (12)2.1 ('26.1)2.3 (2)2.2 (3)2.7 (4)2.8 (5)2.9

  2. 全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감 추이(조원): ('26.1)+3.0 (2)+4.1 (3)+3.0 (4)+5.5 (5)+4.0 (6)+4.5

\uDB82\uDC0C 은행권+상호금융권 집단대출(조원): ('26.1)△0.5 (2)+0.3 (3)+0.6 (4)+2.7 (5)+1.8 (6)+1.9

또한, "통상적으로 주택 매매계약 후 2~3개월의 시차를 두고 주담대가 실행되는 점을 감안할 때,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9일) 이전 확대된 거래량의 영향이 당분간 주담대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최근에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 카드론 등 2금융권 기타대출의 변동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은행권은 물론 보험, 여전, 상호금융 등 全 금융권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가계대출 관리 노력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신용대출의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소위 '빚투'의 경우 손실 발생시 충격이 더 크기 때문에 투자자 본인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엄격하게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 사내대출 자율관리 협조 요청

참석자들은 기업의 임직원 대상 주택자금 지원과 관련된 사내대출은 임직원 복지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금융회사의 건전성 및 차주의 상환능력을 고려하여 공적인 규제가 적용되어야 하는 금융권 가계대출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다만, 참석자들은 고액 사내대출이 금융권 대출과 합쳐질 경우, 차주의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린다는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였다.

이에 신진창 사무처장은 "사내대출에 대해 가계대출 규제를 직접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과도한 사내대출이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만큼, 1순위 근저당권 설정, 원리금 분할상환, 다주택자 취급 제한, 고가 주택 제한, 주택 면적 제한 등 기업들의 자율적인 관리 노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금융위원회 신진창 사무처장은 "한 해의 절반이 지난 시점인 만큼, 全 금융권이 연간 관리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 영업전략과 월별·분기별 관리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서민․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금융회사에서 더욱 세심하게 배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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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금융위원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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