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기후부, 인공지능 활용 업무혁신 본격 추진
발표일
2026.07.07
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 본부·소속기관·산하기관 함께 20개팀 선발… 업무혁신 과제 수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8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 이벤트홀(세종 어진동 소재)'에서 '기후 에이아이 프렌즈(AI Friends)' 발대식을 열고, 부처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업무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에 따라 공공부문에서도 이를 활용한 업무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발맞춰 직원들의 관련 기술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일명 '기후 에이아이 프렌즈'를 운영한다.
'기후 에이아이 프렌즈'는 본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직원들이 2~3명씩 팀을 이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동아리이다. '프렌즈'라는 이름은 함께 배우고 협업하며 인공지능 활용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전에 신청한 총 40개 팀을 대상으로 과제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업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0개 팀을 선발했다.
선정된 팀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과제부터 국민 편의 증진과 공공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이들 팀에서 제시한 일부 과제는 다른 행정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아 향후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인공지능 업무혁신 과제는 부처 및 산하기관 직원들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위촉장 수여와 팀별 수행과제 소개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과제 수행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선발된 팀들은 7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 기반 업무자동화'와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구현' 등 두 분야에서 활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과제 수행에 필요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조언 등을 지원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찾아내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가는 20개의 인공지능 활용 과제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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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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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참여팀 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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