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모집을 위해 자펀드 운용사(10개) 선정 절차를 개시합니다.
발표일
2026.07.06
부처
금융위원회
제2차「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모집을 위해
자펀드 운용사(10개) 선정 절차를 개시합니다.
- 자펀드 운용사 모집 개요
금융위원회는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가 7.6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5월에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재정(후순위) 1,200억원 별도)의 2차 펀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와 공모펀드 운용사(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하였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용사는 신규로 선정한다.
1차 펀드의 자펀드 운용사(10개)도 2차 펀드 운용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운용사의 추가 펀드 조성 여력, 1차 펀드 운용현황 및 계획, 1·2차 펀드간 이해상충 방지체계 등을 포함한 상세 운용계획을 별도 제출하여야 한다.
- 자펀드 운용사 선정기준
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 자펀드 규모 및 개수 등은 1차 펀드와 동일하다.
- 구체적인 내용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2026년)의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의 선정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보도자료 참고('26.4.10)
① 주된 투자대상(주목적투자)은 첨단전략산업기업과 그 관련기업으로, 개별 자펀드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자하여 첨단전략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표에 부합하도록 자금을 운용해야 한다.
-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AI, 방산, 로봇, 컨텐츠, 핵심광물 등 12개 산업
** 첨단전략산업기업의 생산·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거나 관련 설비·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 등
② 자펀드 결성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10%이상)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10%이상)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 방식(유상증자, 메자닌 등)으로 투자해야 한다.
③ 개별 자펀드 결성금액의 40% 이내에서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하여 운용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펀드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유도한다.
④ 자펀드별 규모는 투자대상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400억원 이상, 4개사 이상), 중형(800억원 이내, 4개사 내외), 대형(1,200억원 이내, 2개사 이내)으로 차등화하고, 운용사의 과거 투자 운용성과(track-record) 등을 고려하여 10개 내외의 자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⑤* 책임있는 펀드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자펀드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를 의무화하고, 성과에 기반한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였다. 특히, 핵심운용인력이 안정적으로 펀드를 운용할 수 있도록 운용사의 핵심인력에 대한 내부 보상 및 관리체계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 구체적인 내용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운용사들과 함께 국민재산의 운용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보도자료 참고('26.6.15)
- 향후계획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재정모펀드), 산업은행(국민성장펀드 사무국), 공모펀드 운용사 3개사로 구성된 '국민참여형펀드 컨소시엄'은 오늘 공고된 자펀드 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라, 역량있는 최고의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 자펀드운용사 모집공고(7.6일) → 제안서 접수(7.20일) → 평가 및 선정(8월중)
2026년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자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펀드 증권신고서 제출, 판매사 준비절차를 거쳐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서민 우선배정 물량, 온라인 판매 비중 등 판매 관련 사항은 제1차 펀드 판매실적을 토대로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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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