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ai
정부 보도자료 상세
정부 보도자료

냉방 절실한 쪽방주민에 에어컨 40대, 선풍기 1,610대 공급

2026.07.05 12:05
보건복지부

발표일

2026.07.05

부처

보건복지부

냉방 절실한 쪽방주민에 에어컨 40대, 선풍기 1,610대 공급

  • 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IBK기업은행과 함께 추진 -

  • 2억 5천만 원 상당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공급 및7월부터 3개월간 지역에 따라 1인당 최대 12만 원 전기요금 지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7월 7일부터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주민에게 에어컨 등 냉방기기와 전기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돈의동 쪽방촌 방문을 계기로 열악한 냉방환경 등 여름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쪽방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정부가 지난 6월 3일 발표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일환이다.

  • 복지사각지대 선제 발굴, 위험 정보 전파,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 유형별 보호, 냉방기기, 냉방물품 지원 등을 통한 폭염 부담 완화, 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

전국에는 10개의 쪽방촌이 있으며 지방정부가 10개의 쪽방상담소*를 통해 쪽방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 재정 여건 차이 등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와 전기요금 지원이 미진한 부분이 있어, 올해에는 복지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쪽방주민 추가 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 서울 5개소, 부산 2개소, 인천 1개소, 대구 1개소, 대전 1개소

지난 6월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쪽방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위해 2억 5천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0개 쪽방상담소로 배부되어, 에어컨(총 40대), 선풍기(총 1,610대) 등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기기 지원과 쪽방주민 전기요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폭염취약계층인 쪽방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물품, 전기요금 등을 전국 10개 쪽방주민에게 지원하는 사업

먼저, 에어컨 등 냉방기기는 개별 수요조사 과정을 거쳐 에어컨 설치가 가능한 세대에는 에어컨을 즉시 설치하고, 건물 구조, 전력 과부하 문제 등 불가피한 사유로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세대에는 신형 선풍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 쪽방주민이 전기요금 걱정 없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별도 전기요금 지원이 없는 5개 쪽방촌*에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지역에 따라 1인당 4만 6천원에서 12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부산, 인천, 대구, 대전 등 4개 지역 5개 쪽방촌

정은경 장관은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IBK기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을 통해 폭염취약계층인 쪽방주민이 여름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다가오는 무더위에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문의처

담당부서

보건복지부

담당자

-

전화

-

이메일

-

첨부파일

[7.6.월 조간] 냉방 절실...대 공급.hwp.hw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