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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제5차 '치유농업 포럼' 개최… 건강관리·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치유농업 모색

2026.07.01 18:07
농촌진흥청

발표일

2026.07.01

부처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3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헬스케어 산업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한다.

*2026년 1차 포럼 이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치유농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치유농장, 치유농업 관련 비영리법인,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공동연구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생체·정서 반응형 농업 활동 서비스 플랫폼'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형 치유농업과 발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멀티오믹스 융합 기술의 치유농업 연계 방안((주)셀키에이아이 박건욱 소장) △운동·재활 영역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술의 치유농업 접목 방안(건양대학교 박대성 교수)을 다루는 전문가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산업, 의료,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인공지능·건강관리(헬스케어) 기술과 치유농업 융합 방안에 대해 여러 시각에서 의견을 나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공개 토론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체, 인지, 정서 영역의 치유농업 효과를 설문 조사하고, 기기로 직접 측정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치유농업이 인공지능, 건강관리 산업과 연계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치유농업이 첨단 기술과 융합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효과를 체감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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