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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복날 닭고기 수급 '이상 무!' 협력을 통한 선제적 닭고기 공급망 구축

2026.06.30 16:00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일

2026.06.30

부처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6월 30일(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강식품(닭 계열화사업자)을 방문하여 여름철 성수기 닭고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닭고기 공급업체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지난 겨울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육용종계가 살처분되면서 여름철 닭고기 공급부족 우려가 제기된바 있으나, 농식품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육용종란 1,700만개 수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왔다.

한강식품 관계자는 여름철 증가하는 닭고기 수요에 대비하여 육계와 삼계 사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삼계의 경우 사전에 생산된 닭고기를 냉동 비축하는 등 복날 수요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육계 도축마릿수(6.1~6.26.) : ('25년) 5,736만마리 → ('26년) 6,044만마리 (5.3%↑)

** 삼계 도축마릿수(6.1~6.26.) : ('25년) 1,614만마리 → ('26년) 1,711만마리 (6.0%↑)

다만, 최근 중동 사태 영향에 따라 상승된 유가 및 환율 영향으로 닭고기 생산비 증가에 따른 계열화사업자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계열화사업자금 등 지원 확대를 건의하였다.

  • 축산계열화사업자금 지원 사업 : 닭·오리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 시설·운영비 등 융자 지원('26년 예산 241억원)

이에 대해, 김종구 차관은 "계열화사업자의 협력으로 여름철 닭고기 공급량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수급 상태를 보여준 덕분에 여름철 소비자가격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국민이 애용하는 여름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를 소비자가 부담없이 구입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닭고기 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계열화사업자금 지원 등 계열화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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