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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경남 창원·창녕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균형성장 방안 모색

2026.06.29 15:00
행정안전부

발표일

2026.06.29

부처

행정안전부

- 사회연대경제 혁신 거점과 지역 상권, 관광특구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지역의 성장동력은 현장에 답이 있어… 지역 자원 활용한 자생적 발전 적극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29일(월), 김민재 차관이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녕군을 방문하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소리단길, 부곡온천 관광특구를 차례로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이 보유한 산업·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활력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경제와 로컬 브랜딩,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균형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김민재 차관은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방문하여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창업과 성장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입주기업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혁신 등 지역 문제해결 위해 2022년 설립, 사회연대경제기업 및 창업자 공간, 교류·회의 공간 등으로 구성

김 차관은 입주 시설과 창업 현장을 살펴보고,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어서 입주기업 및 지원 조직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김 차관은 입주 조직 간담회에서 "지역기업, 지원 조직, 청년이 한 공간에 모여 연대와 협력 기반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행정안전부 '슬기로운 동네생활' 공모 사업(「소리단길 내 동네는 내가 살린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원도심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있는 창원 의창구 '소리단길*'을 방문했다.

  • 청년 창업가와 주민들이 주도하여 방치된 유휴시설을 협업 공간(Co-working space)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역 특화 브랜딩을 통해 청년층을 불러 모으는 골목상권

김 차관은 소리단길 창업·커뮤니티 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와 청년 팝업 매장 등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경남 창녕군으로 이동해 국내 대표 온천 휴양지인 '부곡온천 관광특구'를 방문, 온천수의 효율적 활용과 관광 인프라 노후화 개선 방안 등을 점검했다.

※ 창녕군은 전통적인 부곡온천 자원에 스포츠 인프라(동계훈련 메카 등)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는 유입 전략 추진 중

김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부곡온천과 같은 고유의 지역 자원을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창녕군이 가진 관광 잠재력이 지방 소멸을 막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재 차관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문화·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지역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행정안전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자치행정과 김영식(044-20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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